펀셀123, 모바일 MMORPG ‘렐릭: 신의노래’ 정식 서비스 실시
정식 서비스 기념 푸짐한 경품과 인게임 아이템 증정하는 프로모션 진행
다양한 콘텐츠와 오리엔탈 액션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

펀셀123(FunCell123)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렐릭: 신의 노래(이하 렐릭)’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에일리의 ‘저녁하늘’을 게임 OST로 선정하고 국내 호화 성우진이 대거 참여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불러모았던 ‘렐릭’이 금일 양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하였다. 이에 정식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게임 내에서 ‘금현월익’ 날개를 활성화하고 이를 공식카페에 인증한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더 빨리 인증한 이용자들에게는 더 큰 보상 혜택이 제공되며, 선착순 안에 들지 못했더라도 참여자 전원에게는 전설 환수팩 1개가 제공된다. 

또한, 출시 후 7일간 게임 내 전 지역의 몬스터들로부터 ‘하급 교환석’을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하급 교환석을 300개 모으고 이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푸짐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렐릭’은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피어나는 오리엔탈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들은 화려한 스킬로 무장한 검종, 운현, 명도 3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전투는 물론 장비 제작, 수집, 커뮤니티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성향의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펀셀123 김유상 본부장은 “많은 분의 관심 속에서 게임이 오늘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게임 즐기실 수 있도록 게임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게임 출시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