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구글 플레이스토어 글로벌 피쳐드 선정
불편한 요소 개선, 추가 스테이지 확장 등 다양한 업데이트 준비 중

에이피엑스소프트(대표 함익헌)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가 24일 구글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100만명을 넘어서며 ‘백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는 지난 7월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 후 8월 구글 168개국에 글로벌 피쳐드 선정 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90년대 오락실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슈팅 전문 개발사인 X-nuts·Psikyo사의 명작인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텐가이, 건버드를 하나의 모바일 게임으로 담아 내어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을 모바일로 즐기려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새로 비행 슈팅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십 여종의 오퍼레이터를 추가, 비행 기체 또한 유저 성향에 맞춰 개발하고 개조하고 분해하여 자신만의 최고의 기체를 만들 수 있는 등의 성장 요소, 새롭게 도입된 HP시스템, 다양한 미션 등 편의성과 차별화를 중점으로 개발하고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라이커즈1945 – 월드 워’는 오늘(24일)부터 11월 30일 까지 1주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 해,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 하는 모든 유저에게 매일 루비 30개씩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하며 이후 크리스마스, 신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에이피엑스소프트 함익헌 대표는 “에이피엑스소프트는 글로벌 총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던 Strikers 1945-2, 1945-3, 건버드, 텐가이 시리즈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 업체다. 그동안 개발 했던 슈팅 게임들의 개발 노하우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향후 게임을 즐기기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추가 스테이지 확장, 멀티 플레이 요소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내년에는 전국캐논, 제로거너2, 드래곤 블레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출시 예정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