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모바일 액션 RPG ‘패왕’ 24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정식 출시
환골탈태 시스템, 수호대, 비급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원스토어 선 출시 후 성공적인 출발을 보인 만큼 게임에 대한 기대감 상승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 ‘패왕’이 오는 24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일(18일) 밝혔다.

‘패왕’은 캐릭터를 무한 성장시킬 수 있는 환골탈태 시스템을 비롯해 적의 공격을 막고 마을을 지키는 수호대, 총 6종의 등급이 존재하며 금화를 얻을 수 있는 비급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이다. 이 외에도 친구 시스템, 합성 시스템, 신수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패왕’은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 원스토어에 선 출시된 후 무료 Best 게임 1위를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인 만큼 정식 출시 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패왕’은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사전예약 전용날개, 영웅등급 아이템 상자, 고대의정수 등 1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패왕이 다음 주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패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도 꼭 참여하시어 푸짐한 보상의 기회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