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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무브, 초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 CBT 호평 이어져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CBT 호평 이어지며 흥행 조짐 보여
사전예약 일주일만에 신청자 50만 명 돌파하며 하반기 기대작 면모 드러내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초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이 호평 속에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다인’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CBT를 진행해 혼돈과 질서, 두 진영 간 치열한 전투의 장을 마련하였다. 짧은 CBT 기간 동안 게임을 재미있게 즐겼던 이용자들은 공식카페 내에 CBT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CBT 실시 후 공식카페 내에 2천여 건 이상의 게시물이 생성됨에 따라 게임의 흥행도 점쳐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하반기 기대작의 면모도 여실히 보여주었다. ‘다인’은 현재까지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숱한 화제를 몰고 있는 ‘다인’은 혼돈 진영과 질서 진영으로 나누어진 두 세력 간의 치열한 대립을 그리고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대부분의 오픈 필드 지역에서 다른 이용자와 PVP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끊임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전사, 마법사, 암살자, 소환사 가운데 자신의 전투 성향에 맞는 직업을 하나 고르고 이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파티 시에는 스킬 특성을 활용하여 각 직업들이 탱커, 힐러, 딜러로의 역할 분담도 진행해 협동 플레이의 재미도 선사한다.

‘다인’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블루 다이아, 실버, 보석팩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 카카오톡 액티콘, 강화석을 지급한다.

한편, ‘다인’은 국내 최정상 배우 한효주, 김옥빈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한효주는 질서 진영을, 김옥빈은 혼돈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로 등장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대립 컨셉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감각적인 CF 영상을 공개해 ‘다인’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일본 유명 모델 겸 가수 시노자키 아이도 홍보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