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 CBT 기간 중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대기열 발생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치열한 세력 간 권력쟁탈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오는 24일까지 총 7일간 CBT를 진행하면서 참여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보상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로옹엔터테인먼트(Loong Entertainment, 대표 리칭)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이하, 권력)’의 CBT(Closed Beta Test) 기간 중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대기열이 발생하고 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권력’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게임 내의 강력한 ‘권력’을 놓고 펼치는 세력싸움이 일품인 MMORPG이다. ‘권력’은 충무로 연기파 배우 김희원, 김병옥, 김정태, 김성오 4인과 더불어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를 홍보모델로 선정해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이용자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18일 CBT를 시작한 ‘권력’에서는 서버 대기열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기대감을 갖고 ‘권력’을 미리 즐겨보려는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홍보모델 라인업을 통해 많은 이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었고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세력 간 권력쟁탈전과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이용자들이 유입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18일부터 CBT를 실시한 ‘권력’은 24일까지 7일간의 테스트를 통해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CBT 참가자들은 CBT 기간 중 게임 내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뿐만 아니라 정식 서비스 시작 후에는 인게임 보상을 받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많은 이용자분들이 서버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권력에 관심을 갖고 CBT에 참여해주시고 있어서 기쁘다.”라며, “CBT 기간 중 보내주시는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니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면서 많은 의견도 함께 부탁드린다. 이펀컴퍼니는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력’은 구글 플레이와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사전 예약 신청자에게는 정식 출시 후 에픽 경험약물 5개, 전설 성광샘물 3개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 신청자에게는 코스튬 의상, 에이핑크 카드 등 총 15만 원 상당의 권력자 패키지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카페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 이모티콘도 제공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