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삼국지> 작년 말 중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9위 & 누적 다운로드 2천만 돌파 
출시 기념해 60레벨 가장 빨리 달성한 5천여 명에게 총 1억 원 상당 경품 지급 이벤트 진행

㈜게임펍은 전략 RPG <파이널삼국지>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파이널삼국지>는 사전 예약 일주일여 만에 38만 명을 모집했으며, 작년 말 중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9위, 누적 다운로드 2천만을 돌파해 탄탄한 게임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파이널삼국지>는 게임 론칭에 맞춰 60레벨을 가장 빨리 달성한 5천여 명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1억 원을 쏜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이널삼국지>는 친숙한 삼국지 영웅들이 귀여운 SD 캐릭터로 등장, 아기자기하고 친숙한 그래픽이 특징적이며, 나만의 장수 진형을 구성하고 강화시키는 과정에서 차별화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던전과 전투력 상승의 핵심 콘텐츠인 무한의 탑, 각종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토너먼트 및 비무 시스템, 개인과 군단 단위로 진행되는 서버대전 등 끝없이 펼쳐지는 방대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한편, 게임펍은 <파이널삼국지> 서비스 시작 후 1년 내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면 게임에 사용한 비용 전액을 환불해 주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365+ 서비스 보장제’를 실시한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성과에 따라 출시 후 몇 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 이러한 시도가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이널삼국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bit.ly/2s23pnG)와 원스토어(http://bit.ly/2r8apjL)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inalt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