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1년 내 서비스 종료 시 전액 환불’제도 실시
<파이널삼국지> 작년 말 중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9위 & 누적 다운로드 2천만 돌파 
게임 론칭 시 1억 경품 지급 이벤트 진행 & 사전 예약 신청만해도 20만원 상당 아이템 지급

㈜게임펍은 전략 RPG <파이널삼국지> 사전 예약 시작 일주일여 만에 38만을 돌파했다고 오늘(8일) 밝혔다.

게임펍은 업계 최초로 <파이널삼국지> 서비스 시작 후 1년 내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면 게임에 사용한 비용 전액을 환불해 주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365+ 서비스 보장제’를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성과에 따라 출시 후 몇 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 이러한 시도가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공식 카페를 중심으로 ‘1년 동안 서비스 보장한다는 문구 보고 바로 사전 예약 신청했다’,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등 이용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파이널삼국지>는 2016년 11월 중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9위, 누적 다운로드 2천만을 돌파해 탄탄한 게임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친숙한 삼국지 영웅들이 귀여운 SD 캐릭터로 등장, 아기자기하고 친숙한 그래픽이 특징적이며, 나만의 장수 진형을 구성하고 강화시키는 과정에서 차별화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던전과 전투력 상승의 핵심 콘텐츠인 무한의 탑, 각종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토너먼트 및 비무 시스템, 개인과 군단 단위로 진행되는 서버대전 등 끝없이 펼쳐지는 방대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한편, <파이널삼국지>는 게임 론칭에 맞춰 60레벨을 가장 빨리 달성한 5천여 명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1억 원을 쏜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약 신청 유저 모두에게 ’군주 황색 장수 선물’, ‘고급소환령’ 등 20만 원 상당의 ‘삼국통일패키지’를 지급하고, 페이스북 응원 댓글을 남긴 유저 중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파이널삼국지> 사전 예약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f3k.gamepub.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inalt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