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억 5천만 다운로드 달성에 이어 5개국 양대 마켓 석권
한국 애플 앱스토어 8위, 구글 플레이 9위 기록 등 여전히 인기
5개국 1위 달성 기념 5월 3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용석 70개 지급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 사토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DRAGON BALL Z 폭렬격전'이 홍콩, 미국,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5개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은 2년전 출시해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4월 초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대만과 한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각각 7위와 8위를, 같은 지역 구글 플레이에서 는 각각 13위, 9위를 달성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5개국 매출 1위를 달성을 기념해 5월 3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용석 70개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 공식사이트: http://dbz-dokkan.bngames.net/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