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구글과 애플 앱마켓 동시 서비스 
다양한 요리 관련 특화 콘텐츠 보유한 모바일게임
출시 기념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의 국내 서비스를 오늘(25일)부터 시작했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한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고품질 그래픽/사운드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한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마이 리틀 셰프>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은 물론, 카카오 게임하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식 출시 기념으로 일정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페리테일 이모티콘’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 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회사측은 “<마이 리틀 셰프>는 글로벌에서 게임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검증 받은 게임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이 리틀 셰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리틀 셰프>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ylittlechef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