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한국, 미국 등 5개국서 안드로이드 OS 이용자 대상 글로벌 테스트 진행
18세기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테스트 오픈 전까지 사전예약 진행, 참가자 전원에 3만 원 상당의 아이템 제공

㈜넥슨(대표 박지원)은 31일 신스타임즈(대표 왕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토탈클래시’의 첫 글로벌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4월 중 한국, 미국, 브라질 등 5개국에서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스트 오픈 전까지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https://i.nx.com/32I)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토탈클래시’는 18세기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왕정에 대항하기 위해 반란군과 싸우고 약탈에 대비해 전략적으로 군사를 훈련시키는 등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유저들이 직접 제국의 군주가 되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왕좌쟁탈전’ 대규모 연맹전과 PvE(Player vs. Environment) 스테이지 ‘수련의 땅’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3만 원 상당의 ‘특별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추가 제공한다.

‘토탈클래시’ 테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https://i.nx.com/32I) 또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otalclas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