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베타 테스트 당시 인게임 ‘방송’ 시스템과 ‘국가전’ 등 전투 시스템 호평
최대 6,000명 동시 전투 가능한 ‘국가전’ 시스템, 스케일이 다른 대규모 전투
공식 홈페이지 통해 사전예약 신청, 삼성 갤럭시 탭 A6 등 풍성한 보상 제공

대륙을 강타한 모바일 MMORPG ‘군왕’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카이라인게임즈는 고품격 MMORPG ‘군왕’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홍보모델 배우 ‘윤균상’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왕’은 지난해 심천 모바일 게임 연말 정산에서 ‘2016 Golden dog Award’를 수상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 받았으며, 텐센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3개월 연속 매출 10위안에 랭크된 바 있다.

앞서 국내에서 진행한 베타 테스트에서는 ‘라디오방송’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국내 모바일 MMORPG에서 최초로 구현한 마상 전투 시스템 등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40레벨 달성 시 참여할 수 있는 ‘국가전’ 시스템은 최대 6,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등 스케일이 다른 대규모 전투는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레벨을 점핑 시키는 ‘도움’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장비승급과 합성을 통해 전투력이 상승, 경쟁심을 고취시킨다.

이밖에 게임 중간 노출되는 미니퀴즈와 화면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360도 다양한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지루함을 해소시켜 준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탭 A6, 내셔널지오그래픽 후드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군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king.skylinematrix.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