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해전액션 워쉽 모바일게임 ‘해전스트라이크’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CF 촬영 현장 공개
항공모함, 구축함, 순양함 등 실제 전함의 특성을 살린 고퀄리티 해상전투를 만끽할 수 있어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소개하는 해전스트라이크의 매력과 CF 스토리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이번 달에 서비스 예정인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 ‘해전스트라이크’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CF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01일) 밝혔다.

‘해전스트라이크’는 제2차 세계대전, 1940년대를 배경으로 즐기는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보다 생생한 해상전투를 표현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쓴 부분이 인상적이다. 실제 전함과 싱크로율 높은 전함, 실제 바다의 날씨나 물결의 흔들림, 목표물 명중 시 발생하는 폭발과 진동 그리고 실제 해전의 효과음까지 완벽하게 구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벌어졌던 산호해 전투, 미드웨이 섬 전투 등 유명한 전투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했다. 여기에 더해 ‘해전스트라이크’는 전함 활성화, 함장 스킬과 과학 기술 활성화의 육성 콘텐츠, 6:6 PVP, 스토리모드, 던전모드 등의 전투 콘텐츠에 집중한 만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이펀컴퍼니에서 이번에 공개한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R4YCvVS5CII)에서는 ‘해전스트라이크’의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만나볼 수 있다. CF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준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인터뷰를 통해 게임에 대한 소감 등을 밝혔는데, 3인칭 뷰와 게임사운드, 전투 시의 진동 등을 ‘해전스트라이크’의 매력으로 꼽았다.

원래 게임에 관심이 많았다는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미국의 항공모함인 엔터프라이즈호를 좋아한다면서 미니어처 크기의 전함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CF 메이킹 영상 마지막에는 광고에서의 멋진 반전을 예고하면서 애정을 담아 ‘해전스트라이크’를 추천하기도 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해전스트라이크의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함께한 CF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언급한 것처럼 광고 속에서의 멋진 반전 기대해주시고, 이제 영상까지 공개하고 정식 서비스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유쾌한 모습의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그의 인터뷰를 먼저 즐겨주시고, 앞으로도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해전스트라이크 모두에게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navalstrike.efunkr.com/prere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