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타(대표 박재성)의 정통 카드 콜렉팅RPG ‘시드 이야기’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특별한 시디언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가을의 끝자락인 10월 마지막을 장식하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16일부터 할로윈데이 당일인 31일 자정까지 할로윈데이 한정 시디언을 판매하고 있다. 한정 시디언은 ‘할로윈 서태후’, ‘할로윈 라스티’, ‘할로윈 로크’, ‘할로윈 컬윅’ 등 총 4종으로 스페셜 가챠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17일부터 시디언 ‘할로윈 돈키호테’의 특강이 열렸다. 특강 중 만나는 R등급 ‘돈키호테’ 익셉셔널과의 전투 보상으로 지급되는 아이템 무서운 캔디를 이용해 기존 R 등급 ‘돈키호테’ 카드를 승급시켜 얻을 수 있다. 또한 익셉셔널 전투에서 낮은 확률로 ‘할로윈 셜록’ 시디언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싱타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유저분들에게 새로운 카드를 콜렉팅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며, “게임에서 할로윈데이 분위기도 즐기시고 평소 볼 수 없는 한정판 시디언도 컬렉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드 이야기’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