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만 해도 누구나 획득 가능한 신규 캐릭터 ‘리즈’ 추가 
위기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신규 스킬카드 ‘거울속으로’ 및 ‘고무고무’ 출시
최대 ‘보석(게임캐쉬)’ 350개를 획득할 수 있는 ‘보석 교환권’ 제공 이벤트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3일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신규 캐릭터 ‘리즈’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미스터리 저택의 메이드 콘셉으로 제작된 ‘리즈’는 모든 능력치를 15단계 향상시키는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만 해도 누구나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5성 등급 캐릭터 ‘리즈’를 제작할 수 있는 빗자루 수집 이벤트와 등급에 따라 ‘보석(게임캐쉬)’ 50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또한 오는 9일까지 매일 게임을 5판 이상 플레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보석 교환권’을 지급, 최대 350개의 ‘보석(게임캐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내 도시의 앞, 뒤 5칸 이내의 모든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신규 스킬카드 ‘거울속으로’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의 범위 안에 있는 무작위 캐릭터 1명을 현재 내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는 ‘고무고무’가 추가돼 한층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