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 넥스트무브, 모바일 3D 전략 RPG ‘강철의주인’ 첫 공개
‘강철의주인’, 기체와 파일럿을 별도로 육성할 수 있으며, 유저의 취향에 맞는 배치와 조합으로 다양한 전략 전투 가능해
4월 중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 돌입 계획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3D 메카닉 전략 RPG ‘강철의주인’의 대표이미지를 통해 게임을 최초 공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2016년 2분기 넥스트무브가 새롭게 선보일 ‘강철의주인’은 배치와 조합을 통해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각 기체들은 각자의 스킬 범위에 따라 타겟 공격, 랜덤 타겟 공격, 직선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스킬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의 진영에 맞추어 아군의 기체를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강철의 주인’은 파일럿과 기체의 고유 특성은 물론 싱크로율까지 고려해 기체를 배치하고, 기체 탑승 파일럿을 선택하는 등의 포메이션 시스템을 구현해내 유저들은 각자의 성향에 맞게 조합을 만들고 진정한 자신만의 전략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기체와 파일럿의 화려한 이펙트와 방대한 양의 콘텐츠로 쉴 새 없이 즐길 거리를 제공하도록 했다. 3D 기반으로 제작된 기체의 시원한 스킬 이펙트와 파일럿의 화려한 이펙트는 전략 전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늘 새로운 도전과 신선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넥스트무브는 ‘강철의주인’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방대한 스토리에 로보트 태권V를 출현시키는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컬래버레이션 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포부이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넥스트무브가 이번에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메카닉 전략 RPG 강철의주인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배치와 조합으로 전략 전투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강철의주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강철의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무브 페이스북과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