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 프로모션 영상 공개
‘블래스트걸즈’, 사랑스러운 미소녀들과 전략적인 전투를 동시에 즐기는 연애 시뮬 RPG
아기자기한 미소녀들의 화려하고 통쾌한 전투가 호기심을 자극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2016년 상반기 내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 사전예약을 앞두고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블래스트걸즈’는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의 조합,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와 배경이 특징인 신선한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사악한 마녀에게 최후를 맞이한 여왕의 복수를 위해 주인공이 되어 봉인된 ‘블래스트걸즈’를 한 명씩 찾아야 한다는 스토리로부터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블래스트걸즈’는 연애 시뮬 RPG라는 독특한 장르를 채용한 만큼, 게임을 플레이 해나감에 있어서도 연애와 RPG 두 가지 모두가 조화롭게 버무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육성 시스템은 다양한 연애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전투 전략을 수립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손꼽을 수 있다. 출신지역과 직업, 나이, 성격이 각기 다른 미소녀를 수집하는 즐거움과 미소녀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쇼핑, 휴가, 식사, 온천 등의 데이트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전예약을 앞두고 공개한 ‘블래스트걸즈’의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이러한 독특한 게임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귀엽고 애교 섞인 모습으로 남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해 게임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유저분들의 취향을 저격할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가 사전예약을 앞두고 있다”라며,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게임을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곧 진행 예정인 사전예약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