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목)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동시 출시
사전등록 40만 육박…관심 고조
압도적 그래픽 및 모든 야구 재미 담아낸 리얼 야구 게임의 완성

모바일 리얼 야구 게임의 완결판 ‘이사만루2 KBO’가 오는 4월 7일(목) 전격 출시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리얼 야구 게임의 완결판 ‘이사만루2 KBO’를 오는 4월 7일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금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달 10일부터 시작된 ‘이사만루2 KBO’의 사전등록자가 4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며 “출시 시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모든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완벽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시 시기를 다소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사만루2 KBO’는 선수들의 헬멧, 그림자까지 표현하는 압도적 리얼 그래픽은 기본으로 실제 경기에서 공을 치고 던졌을 때 공이 날아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그대로 적용해 실제 야구를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동, 자동모드는 물론 주루자동, 송구자동 등 부분 자동모드도 구현해내 야구 게임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이용자는 물론 보다 디테일한 재미를 원하는 이용자 등 모든 이용자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전망이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많은 관심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대하고 관심가져주시는 만큼 보다 완벽한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출시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전까지 사전등록을 지속 진행한다. 모든 참여 이용자에게 10만 골드(게임재화)를 지급하고,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에게 ‘갤럭시 S7 엣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헤드셋’, ‘LG G5 휴대폰’,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를 고를 수 있는 ‘위시카드 2장’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달 10일 '이사만루2 KBO' 기자간담회를 통해 야구 게임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기존 ‘이사만루 시리즈’를 압도하는 게임성 및 선수 시절 버릇 하나까지 섬세하게 적용된 게임 내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것은 물론 각종 방송분야에서 건강 미녀로 활약하고 있는 예정화를 홍보 모델로 선정해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 KBO’ 사전등록 페이지(http://full2.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24manru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