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표 캐주얼 게임 '액션퍼즐타운', 출시 1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 올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차트에도 2위 오르며 흥행몰이 나서

지난 14일 새롭게 출시한 컴투스의 캐주얼 게임 '액션퍼즐타운'이 출시 초기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액션퍼즐타운'은 출시 1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에 올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지난 16일에 게임 무료 인기차트 2위에 올라 현재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의 대표 캐주얼 게임 ‘액션퍼즐’ 브랜드 IP를 활용한 최신작으로 많은 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쉽고 간편하게 진행되는 다양한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장점이 이러한 초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액션퍼즐타운’은 순발력, 판단력, 계산력을 요구하는 10종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7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180종의 코스튬으로 꾸미며 외형 변화뿐만 아니라 능력치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집 장식 소품으로 아쿠의 집을 꾸미고, 업그레이드하는 기능을 추가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 출시됨에 따라 전 세계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월드 랭킹을 통해 순위를 파악하며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향후 ‘액션퍼즐타운’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게임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