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월), 두근두근 난투 RPG '연희삼국' 사전테스트 시작
19일 오후 2시까지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레벨 달성 및 공식 카페 건의사항-게임 리뷰 이벤트 진행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이 모바일 RPG '연희삼국'의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다. 

다음게임이 서비스하고, 문블락(대표 이정훈)이 개발한 두근두근 난투 RPG '연희삼국'은 지난 10일, 사전 등록에 이어 금일(17일)부터 게임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연희삼국'은 중국 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호걸을 미소녀화 시킨 특색 있는 캐릭터와 소녀 장수들의 모험담을 담은 방대한 세계관, 각자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시즌 랭킹제 '일기토', 적의 성을 모두 함락 시키는 '천하통일' 등 풍성한 게임 콘텐츠를 담고 있다. 

이번 사전테스트는 17일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를 소지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게임은 '연희삼국' 이용자들의 원활한 사전 테스트 진행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시간대별로 스토리 모드 개방에 필요한 열쇠, 보주 및 방어구 소환, 1600개 이상의 '비취(유료 아이템)' 등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더불어 이번 테스트 기간 10, 20, 30레벨 달성에 따라 열쇠 및 고급 장수를 소환할 수 있는 티켓을 정식 서비스 시 일괄 지급하고, 공식카페에 '연희삼국'에 대한 건의사항 및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취'를 선물한다. 

미소녀들이 펼치는 두근두근 난투 RPG '연희삼국'의 사전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yeonsam) 및 프로모션 페이지(http://game.daum.net/event/yeonhui_early_bird.dau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