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00만이 즐기는 연애게임 ‘이케맨 시리즈’의 3번째 한국어판
최고 인기작 ‘한밤중의 신데렐라’의 세계관을 현대버전으로 재해석해 또 다른 재미 선사

PlusMX(대표 김경동, 정구숙)는 2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시작으로 일본 사이버드(대표 호리 카즈토모 로버트) 원작 여성향 연애게임 '100일간의 프린세스 (또 하나의 한밤중의 신데렐라)'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00일간의 프린세스'는 전 세계 1,000만 유저가 즐기는 이케맨 시리즈의 하나로 PlusMX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서비스하는 세 번째 현지화 타이틀이다. 지난 2014년 런칭한 ‘한밤중의 신데렐라’와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은 70만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0일간의 프린세스'는 ‘한밤중의 신데렐라’의 현대판으로 평범한 회사원인 주인공이 100일간 가상 왕국의 공주가 되어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존 이케맨 시리즈 특유의 로맨틱한 스토리와 일러스트, 매력적인 캐릭터, 아바타와 비밀 정원 꾸미기 등의 기본 게임성에 배경음악과 사운드 효과,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UI와 UX가 더해져 한층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편, 이번 런칭을 기념하여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정 아바타 2종과 50코인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하여 7월 말까지 접속자 전원에게 매일 다른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