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 모바일 판타지 영웅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 사전등록 참여자 20만 명 돌파
‘Watcher : 악몽의 시작’, 80종 다양한 영웅들의 생생한 전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판타지 RPG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만 해도 스페셜 패키지 100% 증정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왓쳐’는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80종에 이르는 다양한 영웅들의 생생한 전투를 구현해낸 모바일 판타지 RPG로, 단순하면서도 손쉬운 조작을 통해 화려하고 통쾌한 전투 연출 및 눈을 사로잡는 스킬 이펙트로 강렬한 액션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사전등록 참여자 모집과 함께 지난 2일(월)부터 시작된 ‘왓쳐’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신청자 전원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100% 증정하는 등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돕기 위해 진행 중이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3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왓쳐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며, “왓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재미를 유저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완성도를 기반을 둔 정식 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왓쳐’의 사전등록은 특별 페이지(http://event.rekookorea.co.kr:8085/watcherRekooEvent)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atcherrp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