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 구글플레이 전략게임 신규 인기 무료 1위 등극
‘전선을 간다’, 24시 실시간 전쟁을 기반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강점 삼아 인기 급상승
3월 12일(목)부터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쟁SLG ‘전선을 간다'가 구글플레이 전략게임 카테고리에서 신규 인기 무료 1위에 올랐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는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에 걸쳐 키운 자신의 세력을 토대로 전쟁을 벌이는 24시간 실시간 전쟁SLG로, 육군과 해군, 공군의 상성 관계를 전략적으로 고려한 전투 및 긴장감 넘치는 접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인기 요소로 ‘전선을 간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괄목할만한 수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미 성공적인 서비스를 예고했으며, 막강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구글플레이 전략게임 카테고리 신규 인기 무료 1위를 점령함과 동시에 네이버 앱스토어 ‘이번주 인기게임’ 추천 및 티스토어 추천 게임으로 노출되는 등 출시 마켓마다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선을 간다’는 이러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호응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월 12일(목)부터 18일(수)까지 군단 등급 상승 시 군단원 전원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군단등급 10위권 내 군단장 및 군단원에게는 최대 100금화와 명예훈장(60개), 명예훈장(40개)와 가속생산(1개)를 각각 제공한다. 

또한, 유저들은 군수품 상자 수령 시 일정한 확률로 신비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통과한 전쟁터 수가 가장 많은 3개 군단을 선정하여 최대 300 군단경험을 지급하고, 모든 군단원에게는 각종 자원 5M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전선을 간다’는 위의 이벤트 기간 종료 시, 명예순위 10위권 유저에게 병력카드와 명예훈장을 지급하고, 오는 16일(월)까지는 ‘부품수집 전쟁터 초기화 비용’을 50% 감소시키고, ‘부품수집 전쟁터 피해량’을 30% 증가시킨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출시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이벤트와 만족도 높은 운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런칭 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openServer)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