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니아, 드라마 ‘비밀의 문’ 스토리 기반의 독특한 스토피 퍼즐게임 ‘지담 퍼즐’ 공개
기존 퍼즐게임과 차별화된 독특한 6각 퍼즐 구성과 특수블록 생성 등 다양한 시스템

㈜폴로니아(대표 길돈섭)는 12일, 최근 SBS에서 종영한 드라마 ‘비밀의 문’ 스토리 기반의 스마트폰 스토피 퍼즐게임 ‘지담 퍼즐’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폴로니아가 개발한 ‘지담 퍼즐’은 드라마 ‘비밀의 문’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각각의 미션을 이끌어가는 퍼즐 게임이다. 테마가 있는 각 미션마다 독특한 목표를 제공함과 동시에 게임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사로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퍼즐게임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6각 퍼즐로 이루어진 게임으로, 보통 2방향으로 연결되는 퍼즐게임의 특성을 3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연출 효과를 가진 특수블록 생성과 복합적인 콤보 시스템이 특징이다. 

폴로니아 길돈섭 대표는 “’지담 퍼즐’은 새로운 퍼즐 방식을 채택한 독특한 게임으로 퍼즐을 좋아하는 유저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여성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른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담 퍼즐’과 폴로니아의 후속 신작 라인업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ulow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