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손오공 for kakao’ 출시 4일만에 인기게임 1위 달성 
평점 4.7로 유저들 호평 줄이어 
 

㈜엔오에이 게임즈(대표 이성환)가 개발하고 ㈜녹스 엔터테이먼트(대표 정지철)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 RPG ‘날아라 손오공 for kakao’가 출시 4일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게임과 신규게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4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날아라 손오공 for kakao’은 출시 첫날 신규 인기게임 7위를 기록한데 이어 어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모바일 게임의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날아라 손오공 for kakao’는 유저 평점에서 5.0만점에 4.7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날아라 손오공 for Kakao’는 횡스크롤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서유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슈팅RPG이다. 빠른 게임 진행과 간편한 조작을 통해 캐주얼 슈팅의 원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 등 서유기의 각기 다른 개성이 넘치는 등장 캐릭터의 조작과 육성이 가능한 게임이다.

엔오에이 게임즈 이성환 대표는 “초반에 보여준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에 감사한다”며, “안정된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스엔터테인먼트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카카오 친구 초대, 리뷰, 출석 체크, 페이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각종 게임아이템 및 현물 등을 지급하고 있다. 

‘날아라 손오공 for Kakao’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flyson50.noxgame.kr)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on50fly)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