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신규인기무료 1위 등극 
방대한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
12월 3일까지 이벤트 통해 펫, 진주 등 아이템 제공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모바일 실시간 대전 RPG <스톤에이지 모바일>이 구글플레이 출시 일주일 만에 신규 인기무료 1위에 오르며 인기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13일 구글플레이에 첫 선을 보인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비카카오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현재(21일) 신규인기무료 1위, 인기무료 2위, 최고매출 18위를 기록하는 등 넷마블표 모바일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최적화시킨 실시간 대전 RPG로 온라인게임으로 스톤에이지를 즐겼던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기존 온라인게임의 전투방식과 분위기는 그대로 적용하면서 ‘자동전투시스템’, ‘커플시스템’, ‘마이홈’ 등 다양한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온라인게임을 접했던 이용자는 물론 신규 이용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초반부터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마구마구2013>, <모두의마블>에 이어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또 다른 넷마블의 모바일 히트작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조만간 캐릭터 레벨 확장, 신규 맵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일까지 20레벨 이후부터 10레벨씩 달성할 때마다 ‘고반케스’, ‘토리노프스’, ‘다이노’ 등의 펫을 지급하며,  정해진 기한에 접속이력이 있는 스톤에이지 온라인게임 이용자가 <스톤에이지 모바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진주 500개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