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여단 오늘 오픈해서 지금 달리는 중 입니다. 전부터 사전등록 해놓고 기다린 보람을 느끼고 있네여
미소녀들을 수집하며 RPG적 요소까지 있는데 캐릭터들마다 개성있고 특성도 다 달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는데요 특히 코스튬이나 터치시 나오는 대사들이 전부 다르고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
미소녀게임 답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거기다 자신이 수집한 미소녀 발키리들을 상세하게 살펴볼수도 있고 코스튬이나 교감을 통해서
전투력도 올릴 수 있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ㅠㅠ 아쉽게 제가 원하던 발키리가 안나왔는데
다음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거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는 크흠... 조심해야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