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몬 몬스터클래시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전투 방식이 턴제로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키우다보니 어느덧 저의 파라몬 파티도 강해지고 있는것 같은 ㅋㅋ
파라몬이 수집할수 있는 방법도 많고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해서 금방 모을수 있어서 좋더군요.
오늘도 새로운 파라몬은 포획으로 한마리 잡고
시작을 했습니다. ㅋㅋ 실패시 확률도 많이 올라서
왠만하면 잡더군요.
그리고 파라몬이 특이한게 이렇게 던전이
미로형식으로 공략을 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설원이 배경이라 발판이 미끄러지는 빙판이더군요.
그래도 어렵지않게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파라몬간의 상성을 맞추면 전투를 효율적으로
할수있는터라 이제 수속성이 자주 나오니 풀속성
파라몬좀 파티에 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