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리쳐지에서 뽑은 역대 멕시코 복서 파운드 포 파운드 BEST 10
1위.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설명이 필요없는 멕시코의 전설
2위. 루벤 올리바레스
3위. 살바도르 산체스 - 비운의 슈퍼 스타
4위. 리카르도 로페즈
51승(38KO)1무 무패. WBC 스트로급 21차 방어. 무패로 은퇴
5위. 후안 마뉴엘 마르케스
6위. 카를로스 사라테 - 70년대 경량급 최고의 돌주먹
7위.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
8위. 빈센테 살디바르
9위. 에릭 모랄레스
10위. 키드 아즈텍카
본명은 루이스 비야누에바 파라보. 1930-60년까지 프로복서로 활동
총 192승(114KO)46패12무.
나만 엑박인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