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믿음을 가지고 등질곳이 종교밖에 없다지만, 이건 진짜 심각하네요.
자기 배로 낳은 자식을 종교에 미쳐가지고 저렇게 치료도 안하고 방치하고 하느님만 바라본다.
저 아이의 부모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진정 자기 자식을 위해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당신은 그저 앉아서 그 보이지도 않는 없는 존재와같은 하느님이라는 사람만 바라만보고 자기가 낳은 자식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라고요.
물론 믿음을 가지고 등질곳이 종교밖에 없다지만, 이건 진짜 심각하네요.
자기 배로 낳은 자식을 종교에 미쳐가지고 저렇게 치료도 안하고 방치하고 하느님만 바라본다.
저 아이의 부모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진정 자기 자식을 위해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당신은 그저 앉아서 그 보이지도 않는 없는 존재와같은 하느님이라는 사람만 바라만보고 자기가 낳은 자식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