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파워레인저온라인" 근황 (8071) 게임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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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파워레인저라는 유명 특촬물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이 야심차게 등장했었죠.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그런 소재였긴 해도 온라인게임으로의 도전은 좀 의외여서 성공 가능 여부가 꽤 관심거리였는데 요즘 근황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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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픈했을 때는 단독 출시였는데 최근에 우연찮게 들러보니 네이버 채널링으로 서비스 중이었더군요.

안 그래도 초딩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도 같아서 네이버 덕인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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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뭔가 이상했죠.

가장 최근 이벤트가 올해 1월...

그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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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해서 업데이트 공지를 찾아봤더니...

역시나 올해 1월에 있었던 업데이트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게임은 포기 상태로 1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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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엘 가보니 확인사살이 되더군요.

운영자는 이미 게임을 버렸지만 그래도 적잖은 유저들이 은근히 아직도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상황에 대한 경험이 적은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다보니 이 게임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파악이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이 게임이 사실상 시한부라는 것, 서비스종료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운영자가 직접 공지로 서비스종료를 알리기 전까진 계속 플레이를 할 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희망고문하나?!

저연령층이 대다수일 텐데 이미 죽은 게임으로 희망고문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니다.

아무런 공지없이 그저 방치만 하고 있는 이 상황, 과연 정상일까요?

그래도 충성심을 가지고 애착심을 가지고 꾸준히 플레이한 유저들도 꽤 있을 것인데 그냥 방치하다가 서비스종료만 알리면 할 일 다 하는 걸까요?

방치된 기간동안 캐시를 꽤 쓴 유저도 있을 건데 과연 보상은 적절히 이뤄질 수 있을까요?


온라인게임의 생명은?

온라인게임은 PC게임과 다릅니다.

현재 진행형이죠. 거기서 생명을 얻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방치되어 있다는 건 죽은 게임인데 무려 1년 가까운 기간동안 무엇때문에 방치만 하고 있는 걸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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