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올스타즈] 캐주얼 LOL? (9955)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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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넥슨올스타즈

*게임장르: 액션(모바일게임)

*개발사/퍼블리셔: 넥슨/넥슨

*서비스상태: 상용화

*홈페이지: http://game.nexon.com/home/game.aspx?appsn=1000036

 

대기업인 넥슨이 모바일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 같네요. 캐주얼틱한 "넥슨올스타즈" 라는 모바일 게임을 들고 나왔습니다. 공식적으론 "액션" 장르를 표방하지만 게임스타일을 보면 "모바일판 캐주얼 AOS" 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LOL을 모바일로 또 캐주얼하게 옮겨 놓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특이한 건, 게임명에서 살짝 예측을 하신 분도 있으실 겁니다. 등장 캐릭터들이 모두 넥슨 게임들의 캐릭터입니다. 때문에 넥슨 게임을 많이 해보셨던 분이라면 낯이 익고 반가운 캐릭터를 많이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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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실행하였습니다.

메인화면에 보이는 캐릭터들이 참 "메이플틱"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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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은, 모바일답게 터치로 합니다.

이동 가능한 경로에 터치를 하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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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LOL이랑 같습니다.

주어진 머니로 장착 아이템을 먼저 사야 합니다.

서비스 초기라 그런지 종류, 옵션 등등 아이템들의 면면은 그다지 다양하진 않습니다.

어쩌면 캐주얼을 표방해서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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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의 미니언들 같은 게 등장해서 상대 진영으로 돌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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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진영 깊숙한 곳에는 가디언이 존재하는데 이를 처치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매우 쌥니다.

그게 아니라면, 화면 상단에 게이지가 존재하는데 이 게이지가 다 닳으면 승패가 갈립니다.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닳게 되고 또 상대 캐릭터를 처치한다든지 하면 상대 게이지를 닳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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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3가지 게임모드가 있습니다.

연습은 그냥 컴퓨터랑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정식경기는 랭킹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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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중요한 게 바로 "상점" 이죠.

해당 게임의 수익모델 및 운영 방향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롤과 한번 비교해보시죠.

유감스럽게도 게임 내 밸런스를 해친다고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시로 판매하고 있죠. 물론 게임머니로도 살 수 있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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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들입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지 캐릭터 수가 적고 또 메이플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들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구매할 시에 크게 기간제, 무제한 이렇게 살 수 있는데 게임머니로는 기간제밖에 살 수 없습니다.

무제한으로 사려면 필수적으로 캐시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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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 몇가지를 보시죠.

스킬 구성을 보면 사실상 롤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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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역시 캐릭터가 메이플스토리의 그것이라서 코스튬이 무궁무진할 것 같네요.

스킨 제작을 따로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메이플스토리에서 그대로 가져다 쓰면 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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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경기를 한번 해봅니다.

컴퓨터랑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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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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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게이지가 다 닳게 되면 패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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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이랑 비슷하죠 ㅋㅋ

일단 아군 미니언이 많으면 조금 유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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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캐논슈터!

기본적으로 적 캐릭터라든지 미니언이라든지 공격을 하려면 직접 터치를 해줘야 합니다.

그럼 해당 적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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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군 진영에 백도어를 온 컴퓨터 ㅋㅋ

딱 걸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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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살 ㅋㅋㅋ

첫 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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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을 올려서 궁극기까지 생겼길래 한번 써봤습니다.

근데 캐논슈터라고 해서 뭐 강력한 원거리 공격일 줄 알았는데 그냥 닻 소환해서 적을 묶어놓는...

아, 이 게임도 롤처럼 레벨업을 하면 스킬포인트가 생성되고 원하는 스킬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롤을 심하게 벤치마킹한 느낌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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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모이면 아이템을 빨리 맞춰야 하는 건 롤과 똑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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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맵 중앙에 생성되는 오브젝트인데요.

제거하면 게이지가 소량 차게 됩니다.

전략적 판단을 잘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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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상대편 가디언을 무찔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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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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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정식경기 한번 해보죠.

비록 컴퓨터지만 이겨서 자신감이 붙었고 또 게임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적응이 금방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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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매칭 완료!

조금 긴장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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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하다가 유저 6명이 한 화면이 모여있으니 이거 좀 혼란스럽긴 하더군요 ㅋㅋㅋ

어쨋거나 더 박진감이 넘쳐진 건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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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우리편이 심하게 밀린...

계속 차례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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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대패 ㅋㅋㅋ

 

마치며...

롤을 모바일로, 손쉬운 조작법으로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꽤 즐길 만한 것 같습니다. 롤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 게임이 롤을 심하게 참조한 것으로 보이기에 아무 어려움없이 적응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또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하고 많이 해보셨던 분이라면 시각적으로도 쉽게 적응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캐릭터가 철저히 메이플스토리 풍이기에 더더욱 ㅋ

다만, 게임의 특성상 공격과 이동 간에 터치가 빈번할 수밖에 없는데 조금의 렉이라도 있을 경우 반응 감도가 떨어져서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휴대폰 사양이 좀 떨어진다면 좀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버 상태가 불안할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모바일에다 캐주얼 풍인데 수익모델이 원판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롤보다 더 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은 이미 롤을 경험한 유저들에겐 큰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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