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베이스볼 하고 있지만 제구에 대해서는 님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각 구종마다 제구력이 따로 잡혀있는데 분명히 능력치가 좋으면 원하는 곳에 더 잘 들어갑니다. 초반이라서 저도 제구 30~40정도의 투수로 던지지만 원하는 곳에 볼이 잘 박히는 편이고 최대치 100중 30정도인데 칼같이 쑥쑥 박히게 되면 과연 능력치의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와인드업할때의 게이지는 제구의 개념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보다는 투구의 구속과 체력안배 등을 할때 더욱 유용합니다. 게이지를 꽉 채워 공을 던지면 구속은 빠르지만 20구도 되지 않아서 체력 한칸이 빠지게 되고 반대로 게이지를 채웠다 안채웠다 조절하면 30구가 지나서야 한칸이 빠지기도 합니다.
컴퓨터 온라인 야구게임은 슬러거, 마구마구, 와인드업에 이어 이번 MVP베이스볼이 4번째 게임이 되는데요. 아직 오픈베타라서 수비나 주루시에 움직임의 문제, 그리고 렉은 패치로 충분히 해결될꺼라 생각되고 제 주관적인 생각은 여지껏 나온 온라인 야구게임중에서 가장 성공할 야구게임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게임 내 채팅창에도 게임성에 대해서는 꽤 인정하는 듯한 글도 많이 보이구, 홈런더비 이벤트만 봐도 게임에 운영자들이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게 됩니다.
MVP베이스볼 하고 있지만 제구에 대해서는 님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각 구종마다 제구력이 따로 잡혀있는데 분명히 능력치가 좋으면 원하는 곳에 더 잘 들어갑니다. 초반이라서 저도 제구 30~40정도의 투수로 던지지만 원하는 곳에 볼이 잘 박히는 편이고 최대치 100중 30정도인데 칼같이 쑥쑥 박히게 되면 과연 능력치의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와인드업할때의 게이지는 제구의 개념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보다는 투구의 구속과 체력안배 등을 할때 더욱 유용합니다. 게이지를 꽉 채워 공을 던지면 구속은 빠르지만 20구도 되지 않아서 체력 한칸이 빠지게 되고 반대로 게이지를 채웠다 안채웠다 조절하면 30구가 지나서야 한칸이 빠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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