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파이터]이건 더 이상 애들용 게임이 아니다! (4086) 2010년 이전 PC/온라인 후기&리뷰

이번에 리뷰한 게임은 저번주에 소개했었던 버블파이터 입니다.
넥슨에서 BnB 시리즈에 3번째 작품으로 장르는 TPS를 채택하고
잔인성을 가진 총알이 아닌 어릴때 가지고 놀던 물총으로 대결을 하는 게임입니다.
어린이를 목표로 한게임으로 보이겠지만 실제로 접속할때 어른들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어린이용 게임이 아니라는거죠, 게임은

우선 시작시에 튜토리얼을 합니다
.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쉬운 조작법 과 적에게 당했을때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물풍선에 갇혀있는 적에게 사용하는사용하는 팡!


게임속 제가 눈 여겨본 기능들을 살펴보죠






저격시 심장 박동소리

긴장감 고조 +ㅅ+ b  사실 필자는 이런 소리를 좋아합니다 .
긴장감과 적이 언제 나타날지모르는 긴장을 줘서 집중을 시켜주는 요소로 
게임을 한층 즐겁게 만드는 요소이죠. 

엄폐
 
몸을 숨겨서 기습하거나 적의 물총 공격을 막는 엄폐!
우리나라 온라인FPS(TPS)게임 중 최초로 엄폐기능이  있는 게임입니다.
적이 오는가 살펴보고 적이 딱 공격포인트로 올때 공격하는 기습!
게임은 단순해 보인다고 하겠지만 전략을 필요로 하는 느낌을 줍니다. 

구르기

총알 장전도중에 적에게 공격당할 위험에 처해질때나 바로앞에 저격이 있을때 몸을 회피하면서 적의 물총을 피하는 구르기! 스페이스 타이밍만 잘맞추면 연속 구르기!  구르기 액션 동작으로 인해 적에게 맞을 확률을 줄여주죠.
[연속구르기는 동영상촬영시 프레임이 낮아서 못했습니다 ..OTL]

상점 무기와 방어구 및 코스튬

게임의 재미를 살리고 기본 무기보다는 더욱더 강력한 무기를 구입할수있는 상점
근데.... 기한제에다가 한판당 쬐끔 벌어오는 루찌에 비해서 비싼 아이템들 케릭도 기한제이고
캐시 아이템으로 구입해야하는 아이템 까지 기한제이니 역시 넥X의 돈흡입용으로 쓰일려는 게임인가 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템들이 다 가격도 비싸서 게임을 오래못하고 잠깐잠깐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점입니다. [..본인]

전작보다 한층 부드러운 그래픽
 전작에 살짝살짝 보이는 약간의 계단 현상을 줄였고 조금 남아있지만  

게임 모드를 살펴보죠






위 동영상처럼 4가지의 모드를 현재 게임모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전
말그대로 아이템을 이용해서 적과의 대전을 벌입니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 부여하는 요소입니다, 극적인 상황 아이템을 먹어서 위기에서 벗어나거나 오히려 적에게 당할수있습니다.

노템전
말그대로 아이템 사용불가모드로 자신의 버파 실력만으로 싸우는 대전 모드입니다.
개인적으로 4가지 모드중에서 노템전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본인도 제일 공정하면서도 실력을 테스트할수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먹기 팀전& 개인전  
말 그대로 목표는 오직 별을 먹는것! 적을 물리쳐서 별을 훔치거나 바닥에 떨어진 별을 먹어서 별을 모아가는 모드입니다, 뭔가를 뺏어서 경쟁하는 식의 모드로 필자는 이런거 제일 싫어합니다.. 특히 훔치고 지키는거 .. 하지만 한번에 별 개수를 역전하거나 위험해질때 도망다니녀서 지켜내는 등등 재밌는 요소가 있는 모드이죠.

이로써 살펴 봤을때 아기자기 하면서도 초등학생을  목표로 한 게임으로 보이겠지만 게임을 어려워하거나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여도 귀여운 케릭터를 보면서 좋아지게 만들수있는 그런 매력적인 게임이 아닌지 싶습니다, 허나 아이템이 기한제 인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점은 문제점으로 봐야할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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