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가지말아야할 세계 10대 금지지역 (1824) 세상, 이렇고 저렇게




1.영국의 Menwith Hill - 이 영국 공군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감시부지이다. 만약 음모가 음모나 미사일이 발사되면 가장 먼저 파악할 수 있다. 


2. 미국의 Disneyland - 들어가려면 존나 오래 걸림. 


3. 미국의 Bohemian Grove - 겉에서 보기엔 평범한 캠프장 같지만 당신이 안에 들어가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4. 바티칸시티의 비밀 보관소 - 사실 대부분의 문서를 회람할 수 있지만 여기서 비밀이란 단지 문서들을 번역한 것일뿐이고, 교황의 소유이다. 또한, 당신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 


5. 프랑스의 Lascaux caves(동굴) - 구석기 동굴 유적으로 손으로 꼽을만한 소수의 과학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 


6. 오스트렐일리아의 Pine Gap - 오스트렐일리아에서 유일하게 들어가는 것이 금지된 장소


7. 러시아의 모스크바 - 비밀 지하 메트로시스템으로 알려져있다. 러시아 비밀공작들을 하기 위해 스탈린이 만들었다. 


8. 북한의 평양 - 정부주도하에 마약거래와 밀반입이 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9. 러시아 Mezghorye - '죽음의 손', 핵미사일이 있는 장소라는 루머가 있다. 2개의 대대가 정찰안(스파이겠죠?)들이 접근치 못하도록 배치됐다. 

10. 미국의 네바다 - 이 공군 테스트 부지는 많은 음모들로부터 매우 엄격하게 보호된다. 외계인? 비밀 무기 연구? 뭐든지간에 이것이 No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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