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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시사 프로그램 '국민신문고' 출연
‘YTN 국민신문고’는 YTN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서민과 기업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예정이다. 매주 YTN 소속 앵커가 아닌 외부에서 온 새로운 인물이 ‘일일 앵커’가 되어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각계 저명한 인사나,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인물 등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YTN 앵커석에 앉게 된다. 앵커의 출연료는 외부앵커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평소 생각해 온 곳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