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온라인게임 (647)'
- 로열블러드, 흔한 양산형 게임에 불과했나? 2018.01.12
- [워쉽모바일] 모바일로 즐기는 해상 대전 액션 2017.12.30
- 2017년, 게임계 주요 이슈 간단 정리 2017.12.22
- [라그나로크제로] 초기의 재미를 되찾아가기~ 2017.12.11
- [탱크커맨더즈] 각종 탱크로 즐기는 슈팅 대전 2017.12.07
- 서비스까지 옛날로 돌아간 "라그나로크제로" 2017.12.06
- [파이널판타지어웨이크닝] 파이널판타지의 또다른 모습 2017.11.17
- 지상파 뉴스엔 왜 e스포츠 관련 보도가 없나!? 2017.12.10
- [라테일W] 유명 횡스크롤RPG의 모바일 변신! 2017.11.12
- [하디스트던전] 쉽고 간단한 로그라이크 2017.11.10
- 오버워치, 언제까지 추락하나? 2017.09.25
- 던파의 증폭기 판매 이벤트, 난 불편하다! 2017.09.21
- 심상치않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 2017.09.20
- 테라M, 이젠 경쟁의 장으로~ 2017.09.11
- [테일즈러너R] 일단 달려볼래요? 2017.08.24
- [last day on earth] 게임성 충만한 생존 게임! 2017.08.22
-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계약을? 2017.08.20
- 사드 국면에 수입된 중국 대작 게임들 2017.08.19
- [다크어벤저3] 현존 모바일게임 최고의 그래픽과 액션 퀄리티 2017.07.31
- "리니지이터널"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 2017.07.30
- "다크에덴"을 해봤다가... 2017.08.05
- 리니지M, "아인하사드의 축복" 비판 2017.07.24
- [데스티니6] 레볼루션 이후 넷마블의 첫 모바일RPG 2017.06.18
- [역사탐험대AR] 증강현실로 만나는 영웅들 2017.06.12
- 추락 중인 넷마블의 주가와 악재들 2017.05.23
- 레볼루션,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될 것인가? 2017.05.21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들여다보기 2017.05.18
- PC방의 출혈 경쟁과 담합을 체험해보다 2017.05.30
- 리니지M 간담회 내용에 대한 내 생각 2017.05.18
- 레볼루션을 강타한 버그 사태 발생 2017.05.03
- 리니지M이 1:1 거래를 들고나온 이유는? 2017.04.28
- [라그나로크R] 라그나로크의 IP를 활용한 첫 모바일게임 2017.04.16
- 리니지M의 출시일을 예상해보다! 2017.05.02
- [리니지2레볼루션] 엘릭서 정수 상자 100개 까기 2017.04.14
- 리니지1의 과한 상술, 리니지M에도 영향을 줄까? 2017.04.16
- 레볼루션의 대성공에 은근히 마음이 불편할 엔씨소프트 2017.04.08
- 게임엔 축복이 될 인공지능의 발전 2017.03.24
- 2016년도엔 어떤 온라인게임이 망했을까!? 2017.02.02
- 하이퍼유니버스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2018.11.05
- [던전에서죽기싫어] 죽기 싫으면 계속 죽어야 하는 게임 2016.12.07
- [던파] 놓치면 후회할, 현재 진행중인 개꿀 이벤트 2016.11.28
- 2016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결과 분석 2016.11.17
- [에어로스트라이크] CBT 체험기 2016.11.17
- 진정한 뽑기의 트러블메이커, "데스티니차일드" 2016.11.27
- "리니지이터널", 드디어 나온다! 2016.11.22
- [M.O.E] 메카닉과 미소녀로 당신을 취향저격한다! 2016.11.17
- 비운의 최고 게임, "검은사막" 2016.11.28
- [데스티니차일드] 당신 취향의 비주얼 캐릭터가 여기에~ 2016.11.17
- 던파, "에픽"아이템에 대해서... 2016.11.21
- [프렌즈팝콘] 프렌즈팝의 후속작인가?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