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푸념같은 필자의 글입니다.
첫번째로 그놈의 병신 같은 과금시스템,
이번에 콘솔게임으로 유명한 포르자도 과금시스템 때문에 난리났던데, 그 과금시스템이 우리한테는 연나게 익숙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무슨 해당 템 쳐먹을려면 좆빠지게 노가다 하시거나 ^ㅅ^ 현질하세요, 블앤소나 NC에서 자주 쳐보던 과금 방식 )
그놈의 사행성 불러 일으키는 사행성 키트템 버젓히 나이제한없이 쳐팔고 있고 경고를 쳐먹어도 그때뿐입니다. 강력한 제재가 없기 때문에 개 무시하고 여전히 팔아재끼고, 해외에는 더심한 사례가 많아서 한국게임 이미지 다깍아먹고있죠. 대표적인게 일본회사인 넥슨입니다.
더군다나 PC방 업주들도 마찬가지로, PC방에 오후 10시가 넘으면 청소년이 출입 못하게 하고 있는데, 버젓히 하고있어도 신경안쓰고 교복입은놈이 담배 쳐피던말던 돈벌 궁리만 하는 실상 쳐피고 있는데, 알바가 아니라 점주가 있는데도 쳐펴도 뭐라안하는 PC방 몇번은 목격했습니다.
더군다나 디지털 다운로드도 레알 답없음, 오리진 보면 배틀필드4가 패키지 가격하고 디털 다운로드 가격을 비교해서 보면 진짜 천지차이 ^^ 캬 ... (패키지 구매시 배필 오리지널 42000 디지털 다운로드 45000 또는 55000 , 프리미엄 또한 패키지 48000 인 반면 디지털 다운로드 55000) 더군다나 시간 지난다고 가격 내려가지도 않는 오리진, 아직도 워파이터가 8만원이라는 가격에 디지털 판매중
(물론 이 경우 스팀은 해당 안돼지만, 오리진은 레알 답없습니다)
이야 게임 딴데서 깐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실상이 병신인데, 이러니 고운 시선으로 보나?
게임 회사들은 돈만 축낼 생각만하지 답없음
NC가 야구단 만든것도 알만함, 그놈의 과금 시스템으로 쪽쪽 빨아먹어서 하나 만든거지, 그리고 넥슨이 중독법에 나섰는데, 웃긴게 말은 중독법에 쳐나섰지, 이미 중독법 이야기 나오기전에 일본에 뜬 회사가 왜 간섭하는지 궁금합니다.
중독법 뜨고나서 떠났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나는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