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트로이카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 사진 움짤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003년 CF '크라운산도'로 데뷔했다. 또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외 7건의 상을 받았으며 2014년 자원봉사 홍보대사의 경력이 있다. 김유정은 현재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고 있으며 드라마 '뉴하트', '바람의 화원', '황금무지개', '앵그리맘'에 출연했다. 영화 '해운대', '우아한 거짓말' 등에서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2014년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영화 '맨홀', '도희야'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했다. 그 후 '후아유-학교 2015',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서 아역 배우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