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게임다반사 (197)'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근본적인 효과가 있나? 2018.04.18
-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을 보고... 2018.04.07
- 모바일게임 시장에 부는 온라인게임 바람? 2018.03.22
- [검사모] 재밌지만 문제점도 꽤 있다 2018.03.16
- "리니지이터널" 근황 2018.02.08
- 차세대 3D AOS 게임이었던 "파라곤"의 충격적인 결말 2018.02.06
- 2018년 1월, PC방 게임 점유율 근황 2018.01.20
- 가까운 미래에 볼 수도 있는 게임 환경 2018.01.19
- 2017년, 게임계 주요 이슈 간단 정리 2017.12.22
- 서비스까지 옛날로 돌아간 "라그나로크제로" 2017.12.06
- 지상파 뉴스엔 왜 e스포츠 관련 보도가 없나!? 2017.12.10
- 오버워치, 언제까지 추락하나? 2017.09.25
- 던파의 증폭기 판매 이벤트, 난 불편하다! 2017.09.21
- 심상치않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 2017.09.20
- 테라M, 이젠 경쟁의 장으로~ 2017.09.11
-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계약을? 2017.08.20
- 사드 국면에 수입된 중국 대작 게임들 2017.08.19
- "리니지이터널"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 2017.07.30
- "다크에덴"을 해봤다가... 2017.08.05
- 리니지M, "아인하사드의 축복" 비판 2017.07.24
- 추락 중인 넷마블의 주가와 악재들 2017.05.23
- 레볼루션,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될 것인가? 2017.05.21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들여다보기 2017.05.18
- PC방의 출혈 경쟁과 담합을 체험해보다 2017.05.30
- 리니지M 간담회 내용에 대한 내 생각 2017.05.18
- 레볼루션을 강타한 버그 사태 발생 2017.05.03
- 리니지M이 1:1 거래를 들고나온 이유는? 2017.04.28
- 리니지M의 출시일을 예상해보다! 2017.05.02
- [리니지2레볼루션] 엘릭서 정수 상자 100개 까기 2017.04.14
- 리니지1의 과한 상술, 리니지M에도 영향을 줄까? 2017.04.16
- 레볼루션의 대성공에 은근히 마음이 불편할 엔씨소프트 2017.04.08
- 게임엔 축복이 될 인공지능의 발전 2017.03.24
- 2016년도엔 어떤 온라인게임이 망했을까!? 2017.02.02
- [던파] 놓치면 후회할, 현재 진행중인 개꿀 이벤트 2016.11.28
- 2016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결과 분석 2016.11.17
- 진정한 뽑기의 트러블메이커, "데스티니차일드" 2016.11.27
- "리니지이터널", 드디어 나온다! 2016.11.22
- 비운의 최고 게임, "검은사막" 2016.11.28
- 던파, "에픽"아이템에 대해서... 2016.11.21
- 오버워치 월드컵2016을 보고... 2016.11.06
- 던파, 서민 유저가 쉽게 골드 모을 수 있는 방법! 2016.11.12
- 할로윈이고 개뿔이고 그냥 결제나 하세요! 2016.11.07
- 온라인게임에 xx페이 같은 건 안나오나!? 2016.10.30
-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퇴출 그리고 흑역사 2016.10.29
- 놀라운 오버워치와 블리자드, 그런데 우리는? 2016.07.05
- 담뱃갑 혐오 사진과 게임 규제 2016.05.11
- 태양의후예와 간접광고 그리고 게임 2016.04.27
- 사기꾼 응징하는 던파 클라스 2016.04.28
- PC방 금연법의 사각지대? 2016.04.21
- 창세기전4, 유저들 반응 간단 정리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