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
- 게임과 암호화폐는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이다 2022.06.11
- 테라 개발했던 블루홀의 최후 2021.06.21
- 테라M 말고 테라클래식! 2019.07.26
- [테라M] 레볼루션의 뒤를 이을만한 고퀄리티 대작 2017.12.06
- 테라M, 이젠 경쟁의 장으로~ 2017.09.11
- [엑스에이전시] 전략 서바이벌이라고 들어는 봤음? 2016.09.09
- "블레스", 700억의 무게를 짊어지고 일어설 수 있을까? 2016.02.14
- 검은사막=거상+대항해시대+테라+아키에이지?! 2014.12.22
- 테라, 점핑이벤트에서 애잔함을 느끼다. 2014.07.13
- 테라와 아키에이지의 100일 비교 2013.06.15
- 테라의 전격적인 무료화, 하지만 많이 늦었다. 2013.02.19
- 모게임의 요상하고 망측한 요금제 2012.08.14
- 요즘 PC방에선 어떤 게임들을 하고 있나? 2012.05.19
- 테라의 자존심에 상처입히는 서버통합 2011.05.30
- [테라] 조건은 좋으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게임 2011.05.14
- 상황 파악 못 하는 테라의 이벤트 2011.04.23
- 무조건 어려워야 게임성을 인정받는 온라인게임계의 현실? 2011.04.15
- 테라의 명백한 하향세-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간다. 2011.04.11
- 탐욕의 테라: 초딩게임보다 더 한 2젠 2011.04.07
- 테라, 정치시스템 오픈: 편법과 야합의 무대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