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검색결과 '64'

• 이제 게임 내 모든 확률을 확인할 수 있다고? 2021.05.30
• 확률형 아이템 문제로 게임업계에 피바람 부나? 2021.03.15
• 뽑기 아이템, 이제는 자율규제 못한다 2020.03.06
• 게임엔 빅데이터가 잘 활용되고 있나? 2019.04.11
• 던파, 에픽 퍼주는 에픽로드! 2018.05.16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근본적인 효과가 있나? 2018.04.18
• [검사모] 재밌지만 문제점도 꽤 있다 2018.03.16
• 리니지M, "아인하사드의 축복" 비판 2017.07.24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들여다보기 2017.05.18
• 던파, "에픽"아이템에 대해서... 2016.11.21
• 던파, 경매장의 허점을 이용한 편법 사기 2016.10.27
• 태양의후예와 간접광고 그리고 게임 2016.04.27
• 사기꾼 응징하는 던파 클라스 2016.04.28
• 자네 혹시 강화해서 망한 적이 있나? 2016.02.17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90% 동참의 실체? 2015.11.19
• 아이템거래 중개 사이트의 근황 2015.11.10
• 유료아이템의 좋은 예: 롤의 스킨 시스템 2015.09.17
• 던파, 에픽조각 추가 획득 방법 4가지 예상 2015.08.26
• 던파10주년, 믿거나 말거나(1) 2015.08.23
• 10주년 던파, 공개된 핵심 업데이트 정리 2015.07.30
• "반쪽짜리"가 될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2015.07.09
• 영혼없는 한정판?! 2015.04.20
• 공짜 게임은 없다! 2015.06.20
• 크리스마스에는 11만원짜리 패키지아이템과~ 2014.12.27
• 배터리와 모바일게임 2014.11.08
• <내맘대로1등> 역대 최악의 오토 게임은?! 2014.11.30
• 모바일게임에서의 충동구매를 경계하라! 2014.11.03
• "휴대폰 소액결제 깡" 을 아십니까? 2016.11.28
• 경매장 시스템의 "명과 암" 2014.05.28
• "그 아이템을 사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습니까?" 2014.05.19
• [던파] 나의 던파 근황 2014.03.06
• 명품이었던 "명품온라인", 2년 만에 OUT! 2013.12.21
• [던파] 레벨50에 천만 골드 모으기! 2013.09.25
• 어딜가나 보이는 불법 오토 작업장 2013.07.24
• [이루나전기] 일반 온라인RPG 같은 모바일RPG 2013.04.29
• [던파] 화재 진압기 득템 2013.02.03
• [던파] 또다시 아이템복사버그 파문 시작되나? 2012.09.23
• 던파, 이제는 강화권도 상시 판매한다. 2012.09.18
• [던파] 보스유니크 "사영의 영혼도" 리뷰 2012.08.27
• 이제는 게임머니도 직접 파는 던파 2012.08.27
• 점점 추락하고 있는 디아블로3 2012.09.03
• 던파가 부활을 위해 또다시 꺼내든 카드? 2012.07.26
• 모게임의 요상하고 망측한 요금제 2012.08.14
• 여름방학이 던파를 살릴 수 있을까? 2012.08.13
• 디아블로3, 뒤늦은 환불조치 문제없나? 2012.06.22
• [레이더즈] 디아3와 블소의 틈새를 노릴 수도 있는 게임 2012.06.23
• 디아블로3, 트러블메이커가 되나? 2012.06.14
• [디아블로3] 초보 체험 후기 2012.05.28
• [던파] 울티메이트 모드 체험 후기 2012.03.30
• [던파] 최근에 득템한 "에픽아이템"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