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전 세계에서 한국만 온라인 게임 시장이 거대하다. 그 만큼 상업화가 되었고 게임으로 돈을 어머어머하게 벌 수 있는 세계이다.
해외에선 비디오 게임 강세가 여전히 보이고 있고 2005년엔 차세대 게임기까지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비디오 게임 시장이 대세일것 같지만 온라인 게임 시장 또한 해외의 유명기업들이 신작을 공개하면서 비디오 게임 못지 않게 엄청난 성장을 할것같은 온라인 게임 시장은 2005년에 해외의 기대작이 오픈베타에 실시할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한국 게임들 끼리 경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젠 경쟁사가 더 확대 된것이다. 이제 전 세계 개발사들이 경쟁 상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 시장에 적극적인 나라는 미국.
그 다음은 일본이라고 생각된다.
혹시 SEGA라는 기업을 들은 적이 있는가? SEGA라는 기업은 몰라도 "소닉"이라는 게임은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바로 소닉을 개발한 SEGA는 "쉔무"온라인을 공개하였다.
쉔무는 DC로 발대된 비디오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 으로 탈바꿈 한 해외의 기대작 중 하나이다..!
무대는 아시아 지역( 본 스샷은 쉔무 공식 홈 페이지 유저 스크린샷란에 퍼왔습니다.
아마 비디오 게임 유저라면 기대되는 작품일 것이다.
이 사람이 쉔무 개발자 스즈키 유.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것이다 ㅡ.ㅡ; 이 사람은 한국 게임에 대해 "특별히 인상 깊었던 게임은 없다"라고 발언했다.
쉔무 온라인은 현재 일부 유저만 뽑는 베타테스터를 진행 중이다. 그들의 의견은 "별로다"라고 대부분 생각한다.
즉, 외산게임이기에 다소 거부감도 들 수 있고 적응이 안될 수 있기 때문이지만 특별한 시스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 게임에 대해 인상 깊었던 게임이 없다라고 했지만 그 말은 쉔무도 마찬가지일텐데 ㅡ.ㅡ; 라고 말하고 싶지만 스즈키 유는 아직 50% 조차 완성되지 않았다고 대답했으니..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할것 같고 정식 오픈되는 2005년이 기달려진다.
또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투 시스템.
스즈키 유는 타 MMORPG에서 느낄 수 없는 전투를 기대하라고 말했다. 한국에선 철권이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에서는 버츄얼파이터라는 게임이 더 유명하다.
버츄얼파이터라는 게임은 SEGA가 개발했는데 스즈키 유는 거기에 쓰였던 전투 애니메이션을 쉔무 온라인에 반영한듯 싶다. 즉, 대전격투 게임에 쓰인 전투 화면이 쉔무 온라인에 반영된것이기에 대전액션 게임에서 나오는 통쾌한 액션이 쉔무온라인에서 실현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쉔무 온라인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바로 퀘스트.
쉔무는 앞서 말했듯 비디오 게임으로 발매된 게임이다. 쉔무1,2까지 있으며 모두 스토리가 있다.
쉔무 온라인은 약 160개 이상의 퀘스트로 게임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1000명이 넘는 NPC가 출연하기 때문에 그 NPC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가 부여되어 이벤트를 해결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모험 의식(?)이 생기지 않는가 !!
현재까지만 보고 "재미없겠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개발자 스즈키 유는 50%도 못 미치는 완성도라고 했다.
2005년에 오픈베타 예정인 쉔무 온라인.
그때 어떤 충격을 줄지 ....기달려 보자
해외에선 비디오 게임 강세가 여전히 보이고 있고 2005년엔 차세대 게임기까지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비디오 게임 시장이 대세일것 같지만 온라인 게임 시장 또한 해외의 유명기업들이 신작을 공개하면서 비디오 게임 못지 않게 엄청난 성장을 할것같은 온라인 게임 시장은 2005년에 해외의 기대작이 오픈베타에 실시할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한국 게임들 끼리 경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젠 경쟁사가 더 확대 된것이다. 이제 전 세계 개발사들이 경쟁 상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 시장에 적극적인 나라는 미국.
그 다음은 일본이라고 생각된다.
혹시 SEGA라는 기업을 들은 적이 있는가? SEGA라는 기업은 몰라도 "소닉"이라는 게임은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바로 소닉을 개발한 SEGA는 "쉔무"온라인을 공개하였다.
쉔무는 DC로 발대된 비디오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 으로 탈바꿈 한 해외의 기대작 중 하나이다..!
무대는 아시아 지역( 본 스샷은 쉔무 공식 홈 페이지 유저 스크린샷란에 퍼왔습니다.
아마 비디오 게임 유저라면 기대되는 작품일 것이다.
이 사람이 쉔무 개발자 스즈키 유.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것이다 ㅡ.ㅡ; 이 사람은 한국 게임에 대해 "특별히 인상 깊었던 게임은 없다"라고 발언했다.
쉔무 온라인은 현재 일부 유저만 뽑는 베타테스터를 진행 중이다. 그들의 의견은 "별로다"라고 대부분 생각한다.
즉, 외산게임이기에 다소 거부감도 들 수 있고 적응이 안될 수 있기 때문이지만 특별한 시스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 게임에 대해 인상 깊었던 게임이 없다라고 했지만 그 말은 쉔무도 마찬가지일텐데 ㅡ.ㅡ; 라고 말하고 싶지만 스즈키 유는 아직 50% 조차 완성되지 않았다고 대답했으니..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할것 같고 정식 오픈되는 2005년이 기달려진다.
또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투 시스템.
스즈키 유는 타 MMORPG에서 느낄 수 없는 전투를 기대하라고 말했다. 한국에선 철권이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에서는 버츄얼파이터라는 게임이 더 유명하다.
버츄얼파이터라는 게임은 SEGA가 개발했는데 스즈키 유는 거기에 쓰였던 전투 애니메이션을 쉔무 온라인에 반영한듯 싶다. 즉, 대전격투 게임에 쓰인 전투 화면이 쉔무 온라인에 반영된것이기에 대전액션 게임에서 나오는 통쾌한 액션이 쉔무온라인에서 실현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쉔무 온라인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바로 퀘스트.
쉔무는 앞서 말했듯 비디오 게임으로 발매된 게임이다. 쉔무1,2까지 있으며 모두 스토리가 있다.
쉔무 온라인은 약 160개 이상의 퀘스트로 게임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1000명이 넘는 NPC가 출연하기 때문에 그 NPC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가 부여되어 이벤트를 해결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모험 의식(?)이 생기지 않는가 !!
현재까지만 보고 "재미없겠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개발자 스즈키 유는 50%도 못 미치는 완성도라고 했다.
2005년에 오픈베타 예정인 쉔무 온라인.
그때 어떤 충격을 줄지 ....기달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