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올라오는글 대부분이....
자기가 좋아하는여자와 어쩌구 저쩌구내용의 글들인데요
물론 저두 썻었죠...
요즘들어...
아니 갑자기.. 초반(??)에만해도 안그러시던분들이..
안보이시던분들이.. 제마가 들렸는지..
그 여자분 욕하고 깨지라고 하는글들이 난무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솔직히 여기올리는글들.. 대부분이.. 속이 타거나...
그여자분을 좋아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거나 하는글들이 대부분인걸로아는데...
그렇식으로 글을 쓰실거면.. 예전처럼.. 안달리는게 더 좋아보이겠네요..
진정으로 같이 고민해서쓰는글이 아닌,..
그저 장난삼아.. 포인트성으로.. 올라오는 댓글이 대부분인거 같아..온프..가입한지 3년밖에 안된사람이지만.. 온프를 아끼는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같이 고민하고.. 같이..아파해주면서 쓰는것이 아닌
'어 이런거? 이렇게 달면되지' 식의 무성의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이런글쓰면 욕하시는분들꼭있죠... 그리고 여자에 관한글보시면
이놈 또 염장질한다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당해본봐로는... 심하게 힘들더군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뚝뚝 흐를정도로.. 힘들더군요...
하아 글이 산만해 졌지만... 대략 이해하실분들도있고... 공감하실분들도 있으셨으면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여자와 어쩌구 저쩌구내용의 글들인데요
물론 저두 썻었죠...
요즘들어...
아니 갑자기.. 초반(??)에만해도 안그러시던분들이..
안보이시던분들이.. 제마가 들렸는지..
그 여자분 욕하고 깨지라고 하는글들이 난무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솔직히 여기올리는글들.. 대부분이.. 속이 타거나...
그여자분을 좋아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거나 하는글들이 대부분인걸로아는데...
그렇식으로 글을 쓰실거면.. 예전처럼.. 안달리는게 더 좋아보이겠네요..
진정으로 같이 고민해서쓰는글이 아닌,..
그저 장난삼아.. 포인트성으로.. 올라오는 댓글이 대부분인거 같아..온프..가입한지 3년밖에 안된사람이지만.. 온프를 아끼는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같이 고민하고.. 같이..아파해주면서 쓰는것이 아닌
'어 이런거? 이렇게 달면되지' 식의 무성의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이런글쓰면 욕하시는분들꼭있죠... 그리고 여자에 관한글보시면
이놈 또 염장질한다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당해본봐로는... 심하게 힘들더군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뚝뚝 흐를정도로.. 힘들더군요...
하아 글이 산만해 졌지만... 대략 이해하실분들도있고... 공감하실분들도 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