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우리집강아지 -0-

안타깝네요..


............

쿄쿠님두 힘내세요.

힘내 라느 이유가 ㅡㅡ?....

저희집개는 완전 ㅡㅡ

발정나서 아주.. 막.. 방문에 대고 거시기를 비벼대니 ㅡㅡ;

보는 저로썬 엄청 패주고싶지만, 엄마,아빠 다 보시고 계셔서.

내가 때리면 좀 그래서..-_-;

그리고, 우리누나 팔에대고, 거시기 막..비비고.. 아진짜

완전 미친개같아요 ㅡㅡ;

제가 강아지를 좀 잘 때리거든요? 근데,

저희집개가 미쳤는지..제가 누워있는데, 제 팔에대구 거시기를 막

비비길래..엄청 말그래도 개패듯이 팼더니, 저만 보면 떨어요.

몸을..-_-; 막.. 저만 피하구, 저만 보면 몸을 떨어요..이거

어케 회복해요?

스팸이 필요하구려 윗분;;

우진님 힘내세요..;

많이 있는 흔한일이랍니다..;
(오해하지마시길)
저로선 힘내시란말밖에 못하겠네요.^^:

저희집 알래스카 말라뮤트는

10마리낳고
하루만에 8마리죽고
남은 2마리 한참귀여울 2달정도때 또 둘다죽었습니다.

화랑님 개패듯이는 패지 말아주세요,, 제가 부탁할게요,,ㅠ_ㅠ

제발 개 패지 말아주세요, 버릇고칠대 그냥 엉덩이 한두대씩 찰싹,,

부탁드립니다..

울집 강아지도 -_- 내 팔잡고 거기시 비비드만-_-; 밤에만 그러던데;;
글고 내가 팔 뿌리치면 지혼자 거시기 할떤데-_-;크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