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년도 1월 중순에 군입대를 합니다..
제가 대학교 올라와서 생각한게..군대가기전에는 여자친구를 만들지
않는거였어요..그게..왠지 기다리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거 같아서요.
그런데..군입 100일 정도 남은..요즘 들어..왠지 마음도 뒤숭숭하고..
우울하네요.
대학들어와서 여자애들한테 고백도 좀 받고 그랬는데여..
그중에 한명은 정말 맘에 들고 좋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핸드폰에 저장된 그애 사진을 보는데여..
괜이 웃게 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이애한테도 고백은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웃으면서..장난식으로 넘겨버렸서요..군대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죠..그냥 조용히 군입대를 해야할가여..
제가 대학교 올라와서 생각한게..군대가기전에는 여자친구를 만들지
않는거였어요..그게..왠지 기다리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거 같아서요.
그런데..군입 100일 정도 남은..요즘 들어..왠지 마음도 뒤숭숭하고..
우울하네요.
대학들어와서 여자애들한테 고백도 좀 받고 그랬는데여..
그중에 한명은 정말 맘에 들고 좋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핸드폰에 저장된 그애 사진을 보는데여..
괜이 웃게 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이애한테도 고백은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웃으면서..장난식으로 넘겨버렸서요..군대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죠..그냥 조용히 군입대를 해야할가여..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