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하 세 요 ?
저의 첫 사랑을 글로 써볼까 합니다만...이상하더라도 꾹 참고 다읽어 주세요 ^^*
저의 첫사랑은 초등학교때 부터 입니다...중2때까지 쭉 그애만 바라보았습니다...
전 고 1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좋아하던애는 예쁘고...공부잘하고 시원시원한
아이 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어느세 전 6학년 2학기 가 다 되어 가고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느 중학교 2학년 형들이 절 와 보라고 한 것입니다...
물런 전 가보았지요... 하지만 얼루 끌고가길래 교실로 가려고 하니깐 그 형들이 다시 와보
라고 하더군요..이번에야 말로 전 가까이 가보았죠 근데 싸대기를 팍떄리는 것입니다.
전 엄청 화가 났죠 그래서 그형을 막 패버렸답니다....
그때쯤 전 유도가 2단 이였습니다...그래서 어퍼치기를 하여 쉽게 드러올렸습니다..
물론 당할떄는 호신술이란 기술을 썻지요 유도 사부님이 호신술도 가르쳐 주셨었거든요..
그리고 그형을 막 패서 내쫒아 버렸습니다...
그장면을본 저의 첫사랑은 괜찮냐고 하며 어깨를 두드려주었습니다.
전 늠름한 모습을 보였줬다고 정말 기뻣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드러가자 그형은 선도였고 전 그형에게 찍혔습니다.
그 형에게 찍혀서 학생과에 끌려가 마질때마다 내 첫사랑은 절 무지 감싸주었죠..
하지만 중2때였습니다. 제 첫사랑은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다 고백했지요..!
그리곤 웃으며 고맙다고 하면서 돌아서 버렸답니다...
정말 시간은 금방 가더군요... 벌써 전 고1 입니다...
그리곤 집을 이사하게 되었답니다.
촌구석 부여로 말이죠...그런데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제가좋아했던
그 아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슬펏습니다...이 촌구석 부여에 그애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수북 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곤 결심했습니다.. 다시그애에게 고백하기로
전 역시 고백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시원했습니다....하지만 그애는 거절하고 말았지요...
전 그뒤로 더욱 멋있어 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라이벌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절 가장으로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역시 인기가 짱 입니다!!!
언젠간 그애의 남자 친구가 되보이고 말겠습니다...!
그리고 그림처럼 저렇게 안아 보고 싶습니다...!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많은 답변 기대합니다 ㅂ ㅂ ㄴ~!!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송제현 님의 의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