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랄까.. 나름 성격도 쪼매 소심하고.. 에헴!
음, 이중인격자 같은 스타일이랄까... ;;;
아, 오프라인에서는 말도 나름 잘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글을 쓰는것에있어서는 많이 취약한것같다고 느낍니다;; ( 오프/온 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오프/온으로 했습니다.)
뭐랄까.. 글을 쓸떄보면 생각했던 주제가 아닌 점점 다른 작은 주제들이 섞여서 이상하게 미궁으로 빠져들더군요.
더욱이 말싸움 같은걸할때보면 거의 지는 스타일이고, 안됀다싶으면 욕으로 대응하거든요. 예 나름 자제는 하는데;
킁...
뭐라고 해야할까요? 필력? 글쓰는것? 을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곳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글이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않는건가요? 에... 옮겨야하나?;;)
음, 이중인격자 같은 스타일이랄까... ;;;
아, 오프라인에서는 말도 나름 잘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글을 쓰는것에있어서는 많이 취약한것같다고 느낍니다;; ( 오프/온 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오프/온으로 했습니다.)
뭐랄까.. 글을 쓸떄보면 생각했던 주제가 아닌 점점 다른 작은 주제들이 섞여서 이상하게 미궁으로 빠져들더군요.
더욱이 말싸움 같은걸할때보면 거의 지는 스타일이고, 안됀다싶으면 욕으로 대응하거든요. 예 나름 자제는 하는데;
킁...
뭐라고 해야할까요? 필력? 글쓰는것? 을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곳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글이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않는건가요? 에... 옮겨야하나?;;)
일단 자기 주장이 강해야 된다고 봅니다.
말싸움은 자기 주장을 더욱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기죠.
그냥 욕한다고해서 다 이기는것도 아니고..
싸움얘기는 여기서 패스하고
글을 잘쓰는 방법이라..
일단 계속 쓰는 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쓰다보면 '아 이건 주제와 어긋났네'라면서 지우는 글쓴이의 모습을 어느새 볼 수 있습니다.
쓰다가 고칠 수 없는 경우엔 쓰고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2~3번 다시 읽어보면 잘못된게 보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그렇게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