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7 18:43

아존나시X

조회 856 추천 0 댓글 49
소풍전날에
그렇게 옷좀사달라니까

사오지도않고

츄리닝입고 소풍을 가라내 아우

16살먹어서
존나 이게 미칠씨발 짓입니까
내가산다니까 지가산다고 지랄거려놓고선

뭐하냐고 병신아닌가?

존나 애들다 옷입느데

츄리닝입고가라고시발

존나 아우
Comment '49'
  • ?
    엘류어드 2005.04.07 18:46
    요샌 사복입고 소풍가나요?
    전 교복입고 갔는데..ㄱ-
  • ?
    TheOne 2005.04.07 18:51
    난 약한 똘아이....
  • ?
    크로우 2005.04.07 19:21
    소풍은 패션쇼가 아닌데...[...] 소풍도 엄연한 수업의 하나인데.. 이젠 패션쇼로 몰락해 버렸으니...[...]
  • ?
    Flwoer 2005.04.07 19:54
    병신새끼..그렇게 욕해대니 좋니?
    사입으려면 니가사입으던지 ..병신이
    누가 츄리닝입는다고 죽인다디?
    완전싸이코네..
  • ?
    냐오 2005.04.07 20:14
    그럼 교복입고 가라

  • ?
    †아놀드† 2005.04.07 20:21
    부모한테 하는말인가?

    맞다면 뒤질라고 아주그냥
  • ?
    함박웃음 2005.04.07 20:29
    부모한테 하시는말씀이면

    어이없네요... 할말이 없음..
  • ?
    無일물 2005.04.07 20:43
    당신은 정말 약한 똘아이
  • ?
    소나기 2005.04.07 21:05
    님 부모님들은 뼈속까지 수시도록 일을 하시고 돈벌어서 학교 보내주시는것도 감사하게 여기세요 그리고 이렇게 컴퓨터 할수 잇는것 이 어딥니까? 츄리닝 하나 입는것 하나도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님 집안 사정을 잘몰라서 그런데요.. 세상에는 정부지원금 하나로 옷하나 제대로 못입고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이 츄리닝을 입엇다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안습니다.
    제발 제발.. 부디 부모님 속썩여 드리지 마시고 효도 하세요..
    그럼 이만..
  • ?
    혼자라도 2005.04.07 21:10
    철없을땐 부모님께 화날때도있겟죠..

    하지만, 화난다고해도 속으로 화내십시오..

    님이 글올리셔서,, 다른사람들이 맞장구치며 님부모님욕하면

    좋습니까?

    그래봤자 자기욕하는꼴밖에안됩니다
  • ?
    Xmen 2005.04.07 21:17
    야이 미친쉐끼야

    처돌았냐?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자존심죽여라

    병신세끼야

    난 18살되도록 싸구려남방하나랑 면바지하나로
    2-3년입는다 계절 무시한다 점퍼?그딴거없다
    겨울에 집에서않나가거나 남방입고나간다

    미친세끼야 16살처먹었으면서 자기집안사정이나
    부모님을 이해못하냐 썡또라이세끼야
  • ?
    감성시대 2005.04.07 21:18
    지금부터 제 말은... 당신이 부모한테 욕하시는 가정 하에 입니다. 아닐 경우라면 그냥 흘리십시오.
    당장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 때려치고 1시간, 아니 1분이라도 방에 틀어박혀서 부모님 생각해 보시길. 완전 썪어버린 인간쓰레기가 아니면 최소한 죄의식 정도는 느끼겠죠. 16년 동안 자기 몸 버려가며 키워주신 부모님을 고작 옷 한벌 안 사준다고 욕해요? 당신 밥 먹이려고, 당신 책 사주려고, 당신 학교 보내려고 그 분들은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고 한걸 왜 모르지? 뭐가 그렇게 화나는데? 부모님이 당신이 원하는거 안해줘서? 왜 해줘야 하지? 부모라서? 부모된 도리로써? 그럼 당신은 자식된 도리로써 지금 그게 할말입니까?

    그런 더러운 불효심으로 우리한테 위로라도 받길 바랬어요? 같이 욕해주길 바랬어요? 진짜 남들이 부모욕해도 눈쌀 찌푸려지는 마당에 자식놈이 뒤에서 부모욕을 자랑처럼 늘어놓고 있으니 나 참..
  • ?
    †아놀드† 2005.04.07 21:18
    부모님에게 항상 화를내도 마음으로 반성을하면

    사춘기고 뭐고 그렇겠지만

    이렇게 사람들많은곳에서 부모들먹이는 이런 글을 쓰는게 참..

    집 나가요 ㅎㅎ 컴퓨터고 뭐고 없을테니까.

    부모님이 힘들게 돈벌어 사준 츄리닝하나가

    비싼만찬도 필요없을만큼 소중하다는걸 알게되니까.
  • ?
    북극성 2005.04.07 21:31
    존나 개념을 밥에 말아드셨나..

    전 좀 심한 경우긴 하지만 청바지 하나에 티 하나로 3년버티는;;

    아무튼 옷 안사준다고 부모욕을 합니까 개념좀 챙기세요
  • ?
    三足烏 2005.04.07 21:34
    님아,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님이 지금 당장 병에 걸려 죽는다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감사하고 고마울 겁니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마시고
    효도하세요 그리고 옷이 정 필요하시면 친한 친구에게
    빌리세요 물론 쪽팔릴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빌려 줄겁니다
  • ?
    리나인버스™ 2005.04.07 21:46
    전 학교다닐때 소풍이면 츄리링 입고다녔는데..츄리링 편하지 않나요??잘입으면 멋스럽고 좋던데....
  • ?
    가베스 2005.04.07 21:52

    할말을 잃었다...

    16살이나 쳐먹고 생각하는게 고작...ㅉㅉㅉ

    초딩도 아니고..

    다 필요없고 너같은 새끼들은 좀 쳐 맞으면 정신차려
  • ?
    항문 2005.04.07 22:30
    요즘 색기들이 집에 쳐박혀서 인터넷으로 야동이나 보니까 그러지
    ㅉㅉㅉ 부모님 고생하는건 생각안하시나
  • ?
    388271 2005.04.07 23:56
    부모님 을봐봐라 옷을몃벌이나 가지고 계시는지..;
  • ?
    ∑반쪽사랑™ 2005.04.07 23:57
    난 츄리닝 즐겨 입었는데 편하고 좋지 않나요? ㅡ.ㅡ

    청바지나 뭐 이딴거 엄청 불편하던데
    뭐묻을까봐 쌩지뢀하고 (친구들이 쇼를하더만요 -ㅁ-;;)

    츄리닝이라도 입게된걸 다행으로 아십쇼

    부모님이 불쌍하시네;;
  • ?
    유저 2005.04.08 00:07
    와 씨바세끼....부모한테한욕이라고가정하에 애기하겠음
    씨바러마 나는 교복입은후부터 츄리닝하나로 6년뻐팅겼다
    씹세꺄 니가 원판만 잘생기면 뭘입던 다어울릴꺼아니냐
    씨바 소풍그냥 한번갔다오면끝나는건데 미친세끼
    부모가 실수를해서 못사온거일수도있는데 그걸 반말을찍찍해대면서 이렇게 욕을쳐먹고싶냐 개세꺄 씨발 부모가 이글보고
    저같은세끼 낳은걸 존내후회했을꺼다씨발세꺄
    보나마나지 씨발 담배나존내 쪽쪽빨면서 공부는하나도안하는
    세끼겠지 그러다가 성인되면 존내뼈아프게 후회하면서
    온몸이쑤씨도록 공사장에 나뒹글다가 돈나오면 술쳐마시고
    도박하고 여자사고 씨발그러다가 돈떨어지면
    또 노동질하고 아나씨발 이거 바로앞에있으면
    존내밟는건데...씨발 니가 알바해서 부모님한테 돈을쥐어줘봤냐
    뭘했냐 아무런 대가없이 키워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씨발세꺄


  • ?
    체크메이트 2005.04.08 01:28
    자랑은 아니지만요
    -_-저 중학교때 산 청바지 20살 되도록 안버리고 입고 다니거든요?
    그때 뚱뚱해서 큰 싸이즈로 한벌 뽑았는데 살빠지고 나니 많이 헐렁 헐렁하게되서 입을만합니다.
    만약 당신이 부모님에게 비속어를 남발했다면
    전 당신께 한마디하겠습니다(가정하에)
    부모님께서 왜 않사주셨을까요? 미워서요? 사주기 싫어서?
    돈아까워서? 부모님들이야 않사주고 싶습니까?
    내 자식 한벌 옷 더 사줄려고 쎼빠지가 일해서 먹여주고 입해주고
    하니 ㅡ.ㅡ씨.발이라니......아직 배가덜고팟군요 당신은
    그럼 니가 벌던가 난 니나이때 전단지 알바해서 그날그날 쓰고 살았다 이 호로쉐끼야

  • ?
    도로시 2005.04.08 02:19
    하하하 어이없네요?
    제 청바지는 하도 단벌로 입고다녀서
    빨아도 빨아도 무릎나온상탭니다--
    기장 아래쪽은 다 뜯어졌고,
    그래도 부모님한테 옷사달라고 안합니다.
    제 월급이 나와도 다른 필요한곳 뒤치닥거리할라고
    다 나가는판에, 그리고 저도 추리닝 있습니다.
    그나마 싼편의 옷이고, 그것도 안되서 더 싸게
    옥션에서 샀습니다. 나는 모자도 동생꺼 빌려쓴다,
    오년째 겨울엔 잠바 한개다, 16살먹은놈아,
    그게 미친 씨발짓이면, 난 자지 356일 고추장에 담고
    숙성시킬짓이냐? 16살이면 사춘길텐데, 생각이 없니?
    16년동안 뭐하며 살았니?
    우리 어머니는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장에서 일하시면서, 겨울엔 옷도 없으셔서 내 어릴때
    입던 잠바입고다니시거든? 나 학비도 못내서 학교짤렸거든?
    지금 이 글쓰는 컴터도 얼마나 오래된건지 모르지?
    나 이제 돈도없어서 담배도 못피거든?
    앰피쓰리 살라고 2달동안 찌라시돌렸거든?
    지금 쓰는 악기도 친구 아버지의 친구분께
    사정해서 얻은거거든?
    밥도 제때제때 못먹어서 살도 엄청빠졌거든?
    오랜만에 만나는사람들마다 왜그렇게 골았냐고 한다,

    근데 너는.... 옷안사준다고.. 추리닝입고 소풍가라고..

    뭐 씨발? 씨발이라그랬냐? 내 글보면 넌 또 이지랄하겠지
    아 이새끼 존나그지새끼네, 그래 나 그지새끼다,

    하지만 니보다 내가 훨씬나은놈이야..

    부모님이 너따위 새끼 16년동안 밥맥여주시고,
    학비대주시고 사적인데 돈쓰신 생각하면..
    진짜 너희 부모님이 딱하시다..

    정신차리고 남은 인생 똑바로 살아라 호로새꺄
  • ?
    Last 2005.04.08 04:32
    아무리 부모님에게 화가 나도
    그건 일순간입니다.
    오히려 조금 지나면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지실껄요
    아무리 화나도 속으로만 욕하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써놓으시다니
    간 크시네요
    당신의 당신의 부모님과
    당신의 명성도를 엄청나게 깍으셨습니다~
  • ?
    싸나이 2005.04.08 08:32
    다들 옷 없다고 자랑하는건가-_- 그냥 얘기하지 뭔 옷이 다떨어졌네 어쩌네..웃기군..
  • ?
    2005.04.08 17:04
    싸나이님, 필자분이 생각을 고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많은
    분들이 자기 사정을 얘기한거죠. 자랑하는것으로 보이신다면
    낭패입니다..
    그리고 저도 1년에 옷 한벌 삽니다.
    저도 교복만 입고 다니기때문에 입을 옷이 없죠..
    그래서 전에도 소풍가기 싫어한적이 있었습니다..ㅜㅜ;
  • ?
    걸인아놀잨 2005.04.08 18:12
    부모님 한테 욕한거면..님은 처 맞아야해요^^

    존나 어디서 ..부모님 한테 욕질??...

  • ?
    Devilメ 2005.04.08 19:03
    이 가엾은 아이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ㅇ_ㅇ ;
  • ?
    카루님 2005.04.08 19:39
    이 병신같은 새끼가 어디서 부모님한테 욕을 하고 지랄이야 이 게쉐이가 야이색이야 아오 참자 참어 나도 부모님 속으로 욕한 적이있는데욕할자격이 있나 에휴 참자 나도 나쁜놈인데
  • ?
    바버바버 2005.04.08 19:56
    츄리닝 입어도 괜찮지않나?

    체육선생님이 입는 그런거말구 이쁘게 나온 츄리닝 같으면 친구들이

    봐도 이쁘다고만 할텐데.. 글쓰신분 어머니가 체육선생님들이

    입는 츄리닝 입고 가랬으면 저였어도 화가좀 ... 났을듯 -_-;;
  • ?
    호문쿨루스 2005.04.08 20:23
    푸하하핫 16살이 이런글을 쓸거 같습니까?
    존내 재밋네요 혼자 즐거워하지마십시요 보는사람들은 기분 드럽습니다
  • ?
    파출부a 2005.04.08 21:20
    . .. 츄리닝..? 요즘 시내 가보면 트래이닝복 이쁘게 차려입고
    잘꾸미면 디게 이쁜데 .. [여자경우] ..
    뭘 모르시네 .. . ;;

    아..그리고 ... 저랑 동갑이신데. ..
    충분히 알바하셔서 벌수있사옵니다 . .
    제친구의 경우는 자기가 알바해서 집안꾸려가는 아이도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행복한거 아닌가요..? 돈달라고 하는 부모라도잇으니 ..

    고생좀 해보십쇼. .그런소리 나오나 .. .
  • ?
    부릿 2005.04.08 23:42
    쉬발
    체육샘들입는거 입고가봐라
    어떻게돼는지
  • ?
    ㈜폐인대장™ 2005.04.09 00:02
    ㅎㅎ 꼭 옷없다는 자식들이 장농열어보면 옷많트라..
    그리고 저나이는 질풍노도의 시기라 약간은 이해할수잇다만
    이글 니가 저장해놓고 딱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번보고
    군대가따와서 한번봐라 눈물이 주루룩 흐를꺼다 이자식아!
  • ?
    어린악마™ 2005.04.09 00:04
    ㅅㅂㄹㅁ 가드내려라 존내 맞는거다
  • ?
    소고기덮밥 2005.04.09 01:43
    이런 게토레이같은 자식.너같은건 가드 올 릴 시간 주는것도 아깝다.
    겨우 츄리닝 입고 간다고 소외당하면 그건 너한테 문제가 있는거 아냐?
    좋은 옷 안입으면 친구도 없다니...니 인생이 불쌍하다 짜식아.
  • ?
    도로시 2005.04.09 02:57
    야야야 니 면상에 자신있음 뭘 입어도 멋있어
    똥개 안봤냐?
  • ?
    체크메이트 2005.04.09 04:46
    ㅎㅎ부릿 간크네
    댓글달았네?
    미친 글면 교복입고가서 어?교복아니였어?라고 말하면 되지
    똘아이 아닌가? 난 그래서 6년 뻐겼다 쉰발레이션아
    지금 모하는 시츄레이션이지?
    체육샘? 체육선생님이 머 어때서 쌍넘아 ㅡ.-
    날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분도 체육선생님이셔 야이 호로쉐키야
  • ?
    러브 2005.04.09 14:00
    푸하하 전 옷도 아닌 옷 입고 나와서 애들한테 한소리 많이 들었는데

    몇소리 하다 말던데여? 옷에는 별 신경안쓴답니다.

    어쩌다 튀는애들은 정장도 입고 오곤하죠 ㅋㅋ
  • ?
    공화국 2005.04.09 15:26
    욕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참 의문이네요

    감정대로 행동하시는 체질이신가봐요...


  • ?
    츄리닝스타일 2005.04.09 21:11
    이글을 올린 목적이 여기다 하소연 하려고 한것인가.. 이런글 올려서

    여기게신 분들이 만약 맞장구 쳐준다면..기분 좋으려나..나이 16살 처

    먹은게 자랑이냐..츄리닝입는걸 쪽팔리다고 올릴게아니라 나이 열여

    섯 처먹고 아직도 철안든 니를 욕해라 이 썩을놈아... 아무리 화가나

    도 그렇지 부모를 욕하고 자빠졌으니.. 그리 분하고 원통하면 부모님

    한테 가서 직접 말하거라 여기다 올려서 사람들 화나게 하지말고

    '쓰레기 같은 자식아'
  • ?
    뭐든지매니아 2005.04.09 22:04
    이씨발미친새끼가 디질래 아 니 부모님은 참 불쌍하시다 디질래 너 개새끼가 어디서 부모욕이야 개새끼가 씨발년
  • ?
    풍월랑 2005.04.10 10:51
    님 마음 이해하는데요
    부모님을 욕하냐??이씹쉐야
    쓰레기같은 씨x놈아
    추리닝입고가 썅놈아
  • ?
    火の鳥★ 2005.04.10 13:45
    너같은 새끼 낳고 니네 어머님은 미역국이나 끓여 드셨냐?

    이런 쌍판에 세라믹 3종 세트를 시공한 새끼를 봤나

    그냥 나가뒤지는게 상책이다.

    소풍? 가지말고 노가다나 뛰어서 옷사입어 병신아
  • ?
    사폭의가아라 2005.04.10 20:32
    뇌에 골이 빈거냐??

    아니면 개념을 상실한거냐??

    16살이면 알만큼 아는나이도 됐건만...... 아직도 투정을 부리냐?

    세캬 난 중2때 교복입고 소풍간적도 있었고.......

    내가 직접알바뗘서 옷사입었다..... 우리집 형편아는이상.....;

    근데 너란새낀 옷하나 안사준다고 부모욕을해?

    너딴 새끼 집나가도 그지같아서 받아줄곳도 없겠다........

    나이만 16살이면 뭐하냐?? 머리는 아직도 6살 아인데.....
  • ?
    메기 2005.04.11 21:41
    정말이지....부모님께서 옷을 못사준이유가 분명있을겁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무한정 해주고싶은게 부모입니다.

    아낌없이 주시죠....그런데 못해줬다면 이유가있을겁니다.

    그리고 자식이 해달라고한걸 못해주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보셨습니까? 천갈래 만갈래 찢어질거라고는 생각을

    못하십니까?
  • ?
    2005.04.15 00:36
    같은 상황에 처해봣지만
    부모에게 저렇듯 욕하는 씹새는 처음봣ㄴㅔ
    지 부모 공적으로 까면 좋나 ㅡㅡ 옷이 츄리링 밖에 없냐 ㅅㅂㄴ아
    완전 앵추 썍x아냐 ㅡㅡ
    엄마가 깜빡잊을수도있지
  • ?
    겁이없구나. 2005.04.15 21:42
    꼽으면 만들어 입고가 셉꺄.
  • ?
    청룡빠따 2005.06.24 23:42
    이거 완전 개념 상실한 새끠네

    옷 한벌 안사준다고 여기다

    부모 욕 올리냐?

    16살이면 집안 형편알때도 되지 않앗냐?

    그지같은새키

    그거 못사주는 너희 부모님

    마음은 생각못하냐?

    무뇌아야?

    좀 생각을 하고 살아라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74 고민상담 란감하네요.. 8 美男 04.07 366
21673 고민상담 젠장 이게 머하는짓인지.. 7 크로우 04.07 397
21672 고민상담 흉터없애려고하는데 6 초코파이 04.07 976
21671 고민상담 이글좀 봐주시겠어요..? 8 김망령 04.07 377
» 고민상담 아존나시X 49 부릿 04.07 856
21669 고민상담 세상에나.. 미치겠네요.. 5 나얼 04.07 387
21668 고민상담 인문계가고싶습니다. 20 곰탱이당 04.07 552
21667 고민상담 아 제발 12 깍껑소녀 04.07 389
21666 고민상담 이런..키가.. 23 마호로매틱 04.08 633
21665 고민상담 공부좀 잘하는 방법좀.. 9 SanJi 04.08 390
21664 고민상담 피부... 9 바버바버 04.08 370
21663 고민상담 제가 이렇게 노래못할줄 몰랐습니다;;; 19 Flwoer 04.08 542
21662 고민상담 오늘 좀 시비가 붙었습니다 22 피스키퍼。 04.08 528
21661 고민상담 싸우는글 보면...한심하게 느껴진다. 9 러브 04.09 1023
21660 고민상담 으이구 어떻게해야지.. 9 총탄이 04.09 376
21659 고민상담 ㄱ-..술먹자네요; 13 마호로매틱 04.09 387
21658 고민상담 정말 고등학교가면 무서운사람들 많나요? 21 쌈더 04.09 531
21657 고민상담 하..부르기 쉬운노래좀 알려주세요 12 Free.™ 04.09 460
21656 고민상담 가슴살 어떻게 해야하나요? 15 비오는낢 04.09 466
21655 고민상담 후... 도둑질을 햇습니다.. 35 힣힣 04.09 14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