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여고 동아리랑 대면식을 햇습니다.
물론 저희부 한명과 여고 동아리중 한명이 친구 사이라서 하게 된겁니다. 저희는 1학년 4명과 2학년 4명정도 여고 측은 1학년4명과 2학년 2명(2학년여자 2명은 제친구 즉 주선자와 중학교 동창) 정도 왓는데요 그중 한명이 맘에 드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주선자)한테 번호를 알려달라고 햇습니다. 제 친구가 문자 하게 도와 줄려고 제가 맘에 드는 여자한테 너 "괜찮다고 생각 하는 애가 있어서" 이렇게 문자로 몇마디 나누다가 여자한테 그리고 저한테 각자 번호를 나눠줬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누군데? 이러면서 물어서 제친구가 제가 대면식때 입엇던 옷을 말해주면서 알으켜 줬는데요, 그 여자가 얼굴이 잘기억 안난다고 하고 또 기억 날것 같기도 하는데요.
근데 제 친구가 문자 하라고 해서 문자는 하고있는데 얼굴 기억도 잘 아나는데 문자를 하고 있으면 제가 괜찮다는 생각인가요?
물론 저희부 한명과 여고 동아리중 한명이 친구 사이라서 하게 된겁니다. 저희는 1학년 4명과 2학년 4명정도 여고 측은 1학년4명과 2학년 2명(2학년여자 2명은 제친구 즉 주선자와 중학교 동창) 정도 왓는데요 그중 한명이 맘에 드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주선자)한테 번호를 알려달라고 햇습니다. 제 친구가 문자 하게 도와 줄려고 제가 맘에 드는 여자한테 너 "괜찮다고 생각 하는 애가 있어서" 이렇게 문자로 몇마디 나누다가 여자한테 그리고 저한테 각자 번호를 나눠줬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누군데? 이러면서 물어서 제친구가 제가 대면식때 입엇던 옷을 말해주면서 알으켜 줬는데요, 그 여자가 얼굴이 잘기억 안난다고 하고 또 기억 날것 같기도 하는데요.
근데 제 친구가 문자 하라고 해서 문자는 하고있는데 얼굴 기억도 잘 아나는데 문자를 하고 있으면 제가 괜찮다는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