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랑 체력 검정 보시고 면접 보신담에 붙으면 부사관 훈려소 들어가서 훈련 받으신다음에 병과를 받는데요 제 친구들은 뻉뺑이로 하나는 헌병 또하나는 항공운수 쪽으로 받아서 잘 지내다 전역하더군요. 그리고 제생각에는 요새는 월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한달 10만원 안되게 돈받고 통제당하는 거랑 한달 120정도 받으면서 군복무하는 하사랑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군복무를 쉽게 보내실려고 부사관 가시는거라면 전 부사관4년하느니 좀짜증나도 병사 2년 안되게 하고 나오는게 더 나을꺼 같습니다. 목돈마련이나 장기복무가 목표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체력적으로 정해진 종목도 있고 그걸다 통과 하셔야 가는거랍니다
부사관 같은거 빠지실려면 사관 학교 가야하는데 ;;
특전사로 군대에서 직업군인하실건가봐요 ?